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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이후 전기차 화재/폭발 속출 (미국 플로리다) 일기/잡담

원문 기사는 여기로

10월 6일자 폭스 뉴스(Fox News) 기사다. 얼마전에 미국 플로리다(Florida)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이안(Ian)으로 인하여 침수된 전기차들에서 화재/폭발이 다수 발생했다는 내용이다. 일부 내용을 번역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플로리다주 정부 고위 관계자는 허리케인 이안에 의해 침수된 전기차에서 화재 사고가 다수 발생했다고 경고했다.

플로리다주의 최고재무책임자이자 소방국장인 지미 패트로니스(Jimmy Patronis)는 허리케인으로 침수된 전기차에서 부식이 발생할 위험이 있고 이는 불시에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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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로니스는 [트위터를 통해] 플로리다 네이플스(Naples)에서 소방관들이 테슬라 전기차의 배터리 화재를 진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소방관들이 불을 끄기 위해 수백 갤런(gallon, 1갤런은 약 4.5리터)의 물을 사용했다고 언급하는 행인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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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으로 인하여 정확히 몇대의 전기차가 파괴되었거나 문제가 발생했는지는 현재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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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국내에서도 전기차가 충돌사고를 냈는데 몇초만에 불길이 번져 차량 전체를 태웠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침수에 의한 배터리 화재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인 듯하다. 전기차가 일반 자동차 수준의 안전성과 범용성을 가지려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꽤 남아 있는 듯.



덧글

  • 채널 2nd™ 2022/10/11 00:17 # 답글

    전기차가 조용하고 어쩌고 저쩌고 참으로 좋다고들 하는데 -- 지나가는 전기차를 봐도.... 전기차는 순간 출력이 넘사벽이고 특히 토크의 끝판왕이라고 하던데,,,,

    어딘가 부딪히거나 만에 하나 '침수' -- 어딘가 금이 가서 물이 새는 수도 있지 않겠는가? -- 등으로 인해서 갑작스런 화재라도 발생하면 무사히 살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무시 무시한 공포가 있다.
  • 반달가면 2022/10/12 21:48 #

    아무래도 전기차의 안전성은 아직은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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