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_in_article_test


조 바이든(Joe Biden) 대통령의 인지능력은 어느 수준인가 일기/잡담

원문 기사는 여기로

6월 23일자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기사다. 어찌 보면 매우 희한한 내용인데, 바이든 대통령이 풍력 산업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하는 자리에서 들고 있던 종이의 내용이 카메라에 잡혔다는 기사다. 문제는 그 종이에 적혀 있는 내용이다. 번역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 당신은 루즈벨트 룸(Roosevelt Room)에 입장해서 참가자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 당신은 당신의 자리에 앉습니다.

- 기자들이 들어옵니다.

- 당신은 짧게 이야기합니다. (2분)

- 기자들이 나갑니다.

- 당신은 미국노동총연맹(AFL-CIO) 의장 리즈 슐러(Liz Shuler)에게 질문을 합니다. 유의: 리즈는 온라인으로 참여합니다.

- 당신은 참가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합니다.

- 당신은 퇴장합니다.

원문을 그대로 적어 보자면 아래와 같다.

- YOU enter the Roosevelt Room and say hello to participants.

- YOU take YOUR seat.

- Press enters.

- YOU give brief comments (2 minutes)

- Press departs (t).

- YOU ask Liz Shuler, President, AFL-CIO, a quistion. Note: Liz is joiing virtually.

- YOU thank participants.

- YOU depart.

이런 종류의 메모를 손에 들고 있어야 하는 상태라면, 미국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지능력이 쇠퇴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언젠가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미국의 진짜 대통령은 (바이든이 읽는) 텔레프롬프터를 조종하는 자"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어쩌면 이 말이 완전히 허위는 아닐 지도 모르겠다.



덧글

  • virustotal 2022/06/28 21:25 # 답글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19/2013061902251.html


    노태우 전 대통령은 모범생 스타일이었답니다. 언제인가 미국 방문 중에 비서들이 실수로 연설문 원고에서 마지막 한 장을 빼놓고 인쇄해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을 대통령이 연단에 오른 뒤에 알았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모두 사색이 돼 떨고 있을 때, 노태우 전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한 자도 틀리지 않고 연설을 마쳤다고 합니다. 미리 전달한 원고를 다 외웠기 때문에 인쇄된 원고의 마지막 장이 빠져도 문제가 없었던 것이지요. 그제서야 참모들도 노 대통령이 연설문을 다 외우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합니다.

    일종의 악보니 대본이니

    실수를 막고자 하는거지 노태우처럼 하는것도 좋긴 좋죠

    종이는 종이인데

    물론 그런 가능성은 있고 모든 대통령 총리

    미국의 역사를 봐도

    고분고분할거 같아

    각종 계파에서 내세운 대통령

    일본의 총리가 없는건 아닙니다.


    홍준표 성격상 상왕 모시고 그짓을 안한걸 같아


    당에서 대선 후보로 안밀어줬다고 하죠


  • 반달가면 2022/06/29 22:47 #

    여태까지 별 문제가 없었다면 당연히 저 종이 얘기는 지엽적인 트집잡기 밖에 안 될 겁니다. 하지만 바이든 들고 있는 저 종이가 특히 눈에 띄는 이유는, 그 이전에도 인지능력의 심각한 저하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은 이상한(?) 일들이 여러번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분고분이 정도가 아니라 이대로 괜찮은지 좀 걱정이 된다고나 할까요.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19437
2080
2433246

2019 대표이글루_IT

B-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