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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후 사망한 10대 학생 수수께끼 코로나19(우한폐렴)

광주 고교생 오미크론으로 숨져… 국내 10대 코로나 첫 사망

오늘(2월 6일)자 조선일보 기사다. 주요 내용을 가져와 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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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6일 “코로나에 감염돼 재택치료를 받고 격리가 해제됐던 고등학생 A군(17)이 지난 4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A군은 학교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러던 와중 지난달 2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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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은 이후 집에서 1주일간 재택치료를 하고 지난달 31일 격리가 해제됐다. 격리가 해제된 이후인 지난 3일 A군은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 쉬어진다”고 치료를 관리했던 병원에 상담을 요청했다.

상담을 받은 병원은 A군이 상태가 위험하다고 판단해 대학병원을 찾도록 했다. 3일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A군은 4일부터는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그리고 이날 오후 6시43분쯤 숨졌다.

대학병원은 A군의 사망원인을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폐색전증’으로 진단했다. 고등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하는 A군은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고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이후 90일이 지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저질환 없이 건강하던 체육 전공 10대 고교생이 코로나19 감염후 사망했다는 내용이다. 제목만 보면 마치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으로 10대가 사망한 것 같지만, 내용을 살펴 보면 뭔가 묘한 구석이 있다.

A군은 지난 1월 24일 확진되었고 재택치료후 1월 31일 월요일에 격리해제되었다. 격리가 해제되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코로나19 증상이 없고, PCR 검사를 해 보니 음성이 나왔다는 뜻 아닌가? 즉, 코로나19에 걸렸지만 회복했기 때문에 격리해제가 된 것이다.

이후 2월 3일 목요일, A군은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진다며 병원을 찾는다. 이후 대학병원에 입원, 다음날인 2월 4일 금요일에 사망한다.

격리해제된 월요일부터 몸이 안좋다고 병원을 찾은 목요일까지의 기간 동안 A군은 무엇을 했을까? 코로나19에서 회복했으니 아마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갑자기 뭔가 몸에 이상이 온 것으로 보이고, 입원한 다음날 사망한다. 병원에서는 사망원인을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폐색전증"이라고 진단했다.
 
A군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일까?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기저질환 없는 건강한 10대 청소년이 코로나19에 돌파감염되었다가 회복되어 격리에서 해제되었고, 이후 다시 코로나19에 재감염되어 돌연사했다는 뜻인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대체 폐색전증은 어떤 증상인지 찾아보았다.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MSD 매뉴얼 - 폐색전증


폐색전증은 일반적으로 혈전(피떡) 또는 드물게 다른 물질의 축적으로 인해 발생한 후 혈류를 통해 전달되는 고체 물질(색전)로 인해 폐 동맥(폐동맥)에 폐색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 다른 물질이 색전을 초래하고 동맥을 막을 수 있기는 하지만, 폐색전증은 일반적으로 혈전에 의해 초래됩니다.

- 폐색전증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숨가쁨을 포함합니다.
...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서 발생하는 질환이 폐색전증이다.

기저질환이 없는 청소년에게 코로나19 오미크론은 그냥 감기 수준이다. 정말로 A군이 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에 의해 사망한 것이 맞는 것인가?

오히려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하여 발생한 혈전이 폐동맥을 막아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더 큰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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