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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코로나19 수수께끼 코로나19(우한폐렴)

원문 기사는 여기로

11월 30일자 폭스 뉴스(Fox News) 기사다. 일부 내용을 가져와 번역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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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Miami)는 여행 웹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하는 곳들 중 하나이며, 플로리다(Florida)주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250만명이 방문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같은 기간보다도 방문객이 증가했다.

플로리다 주지사는 1년 내내 봉쇄조치와 마스크 제한에 반대하고 기업친화적인 입장을 유지했으며 미국내 여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플로리다의 경제 활황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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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와 플로리다는 통상 국내여행객과 해외여행객이 비슷한 수준이지만, 2021년에 코로나19로 인해 국경이 닫히자 플로리다의 도시들은 봉쇄조치에 지친 국내여행객들을 상대로 대규모 홍보를 진행했다.

미국 대부분 지역이 봉쇄된 와중에도 마이애미에서는 다수의 새 호텔이 문을 열었다. 사우스웨스트(Southwest)와 제트블루(JetBlue) 등 항공사들도 마이애미행 노선을 처음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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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Orlando)의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기의 사전예약률은 2019년 같은 시기의 9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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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주지사는 공화당의 론 드산티스(Ron DeSantis)라는 인물로, "개인의 선택권을 정부가 함부로 강제할 수 없다"면서 지금까지 내내 봉쇄조치도 반대하고 백신 의무화도 반대하고 휴교나 휴업도 반대하고 마스크 의무화도 반대해 왔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문제에 대해서는 바이든 행정부와 사사건건 충돌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자, 그러면 현재 플로리다의 코로나19 상황은 얼마나 심각한지 살펴보자. 구글에서 "미국 코로나19 통계"로 검색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우선 신규 확진자 현황은 아래의 그래프다.

확진자수는 계속 감소하여 11월 30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1632명이다. 참고로 플로리다의 인구는 약 2150만명 정도 된다.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은 아래의 그래프다.


플로리다의 백신접종완료율은 현재 61.4%이다. 우리나라의 접종완료율이 79%이므로 한참 떨어지는 수준이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무려 3250만명이 플로리다를 방문했다. 플로리다 인구의 1.5배에 달하는 사람들이 석달동안 여행을 하겠다고 몰려든 셈이다.

봉쇄조치도 없고 영업제한도 없다. 마스크도 쓰고 싶으면 쓰고 싫으면 쓰지 않는다. 백신도 맞고 싶으면 맞고 싫으면 맞지 않는다. 플로리다는 1년 내내 이런 식이었고, 이로 인해서 드산티스 주지사는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온갖 비난과 조롱을 받았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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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일턴 2021/12/03 08:52 # 답글

    백신 접종률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최대를 찍는 지역도 있고, 그 반대도 있고. WHO는 이 원인을 분석하고는 있을까요. 기대했던 것 만큼 백신 효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제 주지의 사실이니 그 다음으로 나아가야할텐데요. 그런데 화이자랑 모더나는 좀 부끄러워라도 해야하는 거 아닌가.. 호언장담하더니 세상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 반달가면 2021/12/04 11:29 #

    부끄러워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돈을 너무 많이 벌었기 때문에 오히려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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