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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코로나19 수수께끼 코로나19(우한폐렴)

원문 기사는 여기로

11월 14일자 브뤼셀타임즈(Brussels Times) 기사다. 주요 내용을 가져와 번역해 본다.


벨기에 국립공중보건연구소(Sciensano)의 데이터에 의하면, 웨스트 플랜더스(West Flanders) 지역은 벨기에에서 가장 높은 백신접종률을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코크시데(Koksijde), 미델케르케(Middelkerke), 데 한(De Haan)은 백신 접종률이 각각 88%, 87%, 86%로 접종률이 가장 높은 행정구역들이다.

웨스트 플랜더스의 64개 행정구역중 60개가 80% 이상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벨기에 평균(76.01%)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렇게 높은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웨스트 플랜더스는 1주일만에 1만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동안 10만명당 1363명이 확진되어, 코로나19가 가장 맹렬하게 전파되고 있으며 증가율 또한 가장 심각하다(1주일만에 67% 증가).

이 수치는 코로나19 사테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차 유행 당시에도 가장 심각할 때 일주일에 8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차 유행 당시에는 위중증환자만이 탐지되었다.)

웨스트 플랜더스의 전염 기록 경신은 지난 11월 8일에 하루 동안 2251명이 확진되면서 시작되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전염을 일부만 차단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러면서도 여전히 위중증에 대해 효과가 높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효과가 높다는 말은 100% 효과라는 뜻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하면 위중증 사례도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11월 3일에 54명이 입원하고 11월 10일에 49명이 입원하면서, 웨스트 플랜더스의 입원자수는 2021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3차 유행(3월 27일에 50명 입원) 최고치를 경신했다.

벨기에의 백신접종률은 편차가 크다. 웨스트 플랜더스는 80%가 접종을 완료했으나 왈로니아(Wallonia)는 69%, 브뤼셀은 56% 수준이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오스트벨기엔(Ostbelgien) 지역의 접종완료율은 64%다.



인도에서도 지난 8월에 접종률 20%인 케랄라(Kerala)주는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접종률 5%인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주는 코로나19 사태가 거의 종식되는 분위기라는 기사가 있었다.(관련 내용은 여기로)

접종률 99%인 지브롤터(Gibraltar)는 확진자 급증으로 보건당국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모임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관련 내용은 여기로)

우리나라는 이미 기사가 많이 나와 있으므로 굳이 여기서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덧글

  • 2021/12/02 00: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12/02 22: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과객b 2021/12/02 04:45 # 삭제 답글

    참 신기한 일이 많은 세상
    앞으로도 계속 신기해야 할테니
    아무래도 신기의 기준을 곧 바꿔야 하겠지
    그 적임자로는 현 청와대 근무자나 질병청을 추천한다
    대체 이 나라의 의료 노동자들은 메르스 이후에도 발전이 없으니 더 답이 없는게 슬프다
  • 반달가면 2021/12/02 22:41 #

    논리적으로 모순적인 희한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속고 싶지 않다면 열심히 자료를 조사해 가면 직접 따져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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