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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州)는 어떻게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켰나 코로나19(우한폐렴)

원문 기사는 여기로

인도 언론 인디안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의 지난 5월 21일자 기사다.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의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내용이다. 일부 내용을 가져와 번역해 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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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보건부는 2020년 8월 6일부터 코로나19 환자의 밀접접촉자와 의료인들을 비롯해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도 이버멕틴(Ivermectin)을 도입했다.

"우타르 프라데시 주(州)는 인도에서 첫번째로 예방과 치료에 대규모로 이버멕틴을 도입했습니다. 2020년 5월~6월에 아그라(Agra)에서 닥터 안슐 파리크(Anshul Pareek)가 이끄는 긴급대응팀원 전원에게 실험적으로 이버멕틴을 제공했습니다. 이들은 매일 확진자들과 접촉했는데, 단 한명도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타르 프라데시 방역 감시담당관 빅센두 아그라왈(Vekssendu Agrawal)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한 아그라에서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정부가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방 목적으로 이버멕틴을 사용하도록 했으며, 이후에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으로도 사용이 허가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높은 인구밀도에도 불구하고, 1차 유행 이후 신속한 이버멕틴 도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확진자수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가장 인구가 많고 인구밀도가 높은 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1백만명당 확진자수를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



자, 이제 인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을 살펴보자. 구글에서 검색해 보면 우타르 프라데시만 따로 볼 수는 없고 인도 전체 현황이 나온다. 현재 1회 이상 접종이 44.8%, 접종완료는 고작 15.3%다.


그렇다면, 우타르 프라데시의 확진자 현황은 어떨까? 마찬가지로 구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4월에 급격히 치솟던 확진자수는 5월이 지나가면서 급감하고 6월 이후로 지금까지 매우 낮은 수준이다. 9월 21일 신규 확진자는 13명이다. 참고로, 우타르 프라데시는 인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이며 인구는 2억명이 넘는다. 2억명이 사는 주의 하루 확진자가 고작 13명이다.

구글에서 인도의 다른 주 확진자 통계를 보아도 대다수가 코로나19 확진자 급감으로 종식을 앞둔 듯한 분위기다. 접종완료자가 인구의 15% 수준이므로, 일단 백신 덕분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

하지만 아직 확진자가 속출하는 주도 하나 눈에 띄는데, 케랄라(Kerala)주다. 확진자 현황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아직도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이 넘는다. 여긴 대체 왜 이런 것일까?

좀 찾아보니 눈에 띄는 기사가 하나 있다. 원문 기사는 여기로

인도 언론 힌두(the Hindu)의 8월 6일자 기사다. 일부 내용을 가져와 번역해 보면 아래와 같다.


케랄라 주 당국은 새로운 증거들에 근거하여 사망률 감소, 특히 고위험군에 초점을 맞추어 코로나19 치료 방침(treatment protocol)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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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침에서는 효과에 대한 증거가 부족한 이버멕틴, 파비피라비르(Favipiravier),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oloroquine)이 제외되었다. 렘데시비르(Remdesivir)는 긴급사용승인 형태로 허가가 유지되었다. 토실리주맙(Tocilizumab)도 유지되었다. 또한 JAK 억제제(바리시티닙 Baricitinib/ 토파시티닙 Tofacitibib)가 추가되었다.
...



케랄라에서는 8월부터 이버멕틴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이 치료 방침에서 제거되었다. 이것 외에도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지역은 여전히 코로나19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인도와 다르게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코로나19 종식이 가능할 것인지 궁금하다면, 먼저 앞서나간 이스라엘의 사례를 보면 되겠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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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채널 2nd™ 2021/09/25 00:08 # 답글

    아버멕틴인지 뭔지하는 만병 통치약(?)이 이미 나와 있는데.... 왜 다른 나라들은 -- 백신이라고 하는 -- 삽질을 계속하는 걸까요?

    >> 효과에 대한 증거가 부족한 이버멕틴, 파비피라비르(Favipiravier),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oloroquine)이 제외

    효과에 대한 증거를 만들려면 상당히 큰 규모의 실험 계획이며 실험 자체가 필요할텐데..... "해 보지도 않고" 덜컥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닌지..
  • 반달가면 2021/09/27 09:21 #

    이버멕틴은 나온지 30년이 넘었기 때문에 가격이 너무 쌉니다. 그런데 이 약이 효과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입증될 경우, 백신의 긴급사용승인을 유지할 명분이 무너지겠죠.

    임상시험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람에게 접종하고 있는 상황인데, 긴급사용승인이기 때문에 이상반응이 나와서 장애가 생기거나 사망해도 백신회사는 책임이 없습니다.

    통상 백신 개발에 10년 가까이 걸리고 90%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가 결국 실패로 끝난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19 백신은 이 모든 것을 뛰어넘어 돈을 산더미로 벌게 해 주고 있습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셈이죠.
  • 채널 2nd™ 2021/09/27 23:22 #

    초장에 다들 급해서(?) 백신 사고에 대해서 초당적, 거국적, 거세계적으로 면죄부를 줄려고 했고, 실제로 줬던 것으로 압니다.

    뭐, 속도의 문제라면 .... 조선 속담에도 우물에서 숭늉을 찾거나, 바늘 허리에 실 매어 쓴다라든가, 멍청한 짓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번 백신은 ㅎㅎ 진짜로 광속으로 -- 물론 자기들 말로는 그 동안 DNA인가 RNA 백신 관련해서 기술을 많이 쌓았다고는 했다지만 -- 빨라도 너무 빠르게 나와서 약간 무섭습니다.. << 게다가 백신 부작용은 문자 그대로 랜덤인 것 같기도 하고..
  • 반달가면 2021/09/28 21:00 #

    긴급사용승인하에서는 성분을 표기할 의무도 없기 때문에 같은 회사에서 공급한 백신 성분이 전부 같은지 아닌지도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사망률 1% 미만의 감기 비슷한 바이러스에 지레 겁을 먹고, 자유도 권리도 자존심도 포기한 채 제약회사에 돈까지 지불해가면서 목숨을 걸고 실험실 생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서린 2021/10/07 19:27 # 답글

    '-'y-~

    매년 부스터샷 맞아야 한다 기사 보는 순간 오만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게 다 사기였다는 걸 확신했죠. 치료도 예방도 전염방지도 ... 뭐 하나 되는게 없다는 느낌입니다.
  • 반달가면 2021/10/07 21:03 #

    돌파감염 속출하니까 같은 주사를 한번 더 맞으라는 식의 논리가 나온다면 오히려 백신 회사들과 백신을 조사해야 할 것 같은데, 그걸 그냥 맹목적으로 따르고 있는 것을 보면 마치 일부러 이 사태를 질질 끌고 가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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