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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세기로 미국 대선 가짜 투표지를 운송했다는 의혹 2020년 11월 미국 대선

美부정선거 투표지, 대한항공 전세기가 운송했다는 폭로, 대한항공은 "사실무근"

2020년 12월 27일자 파이낸스투데이 기사다. 제목만 놓고 보면 다소 황당할 수도 있는데, 나름 흥미로운 내용이기도 하다. 주요 내용을 발췌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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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미국의 폭로 전문 매체인 프로젝트베리타스(Project Veritas)에서 근무했던 정보요원인 Ryan Hartwig은 자신의 웹 사이트와 SNS등을 통해, 부정선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투표지를 외국국적 비행기가 실어나르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관련 사진과 동영상, 음성녹음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일부 유출된 관련 정보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이 불법적인 투표지를 실은 비행기는 대한항공 소속 HL8230으로 추정되며, 기체 내부의 승객용 의자를 뜯어내고 화물 수송을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비행기는 애초 VIP 운송용으로 등록된 비행기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소속의 이 비행기가 왜 미국 대통령선거용 투표용지를 싣고 있었는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 국적의 항공사가 미국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증언이 애리조나 청문회에서 이미 이뤄졌다.

아래 청문회 기록에 보면 Scott Koch라는 목격자가 외국항공사에서 불법적인 투표지가 선거 개표소로 이동되었으며 이 투표지에는 모두 바이든에 기표가 되어 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 외국항공사가 바로 대한항공이라는 것이다. 이 기종의 정확한 분류는 봄바르디어 BD700-1A10 이다.


또한 애리조나 부정선거 관련 청문회에서도 외국 국적 항공기가 투표용지 등을 운반했다는 증언이 나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애리조나의 청문회의 기록에 따르면 증인이 피닉스 공항에서 외국 국적의 항공기가 미국 부정선거와 연관된 물품을 내리는 것을 목격했다고 정확히 증언하고 있다. 단 외국 국적의 항공기가 대한항공인지 또는 Emirates 항공인지, 또는 두개 항공이 모두 쓰였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 HL8230편은 12~16인승의 전세기로, 2016년 당시 조양호 회장 이 비행기를 도입할 당시, 한진해운이 사정이 어려운데 이 비행기를 도입한다고 논란이 되었던 기종이다. 용도는 VIP탑승용이었다.

공식적인 항적기록을 추적해본 결과 이 비행기는 11월5일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애리조나의 피닉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다시 11월7일 시애틀로 이동해서 11월8일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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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주의 개표는 11월3일 대선 이후 1주일 넘게 계속되고 있었으며, 비행기가 발견된 11월5일에도 물론 개표는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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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항공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한항공이 미국 대통령선거 투표 용지를 수송했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비즈니스 목적으로 전세기를 미국 피닉스 공항에 운항한 바 있지만, 미국 대선 투표 용지를 운송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면서 미국 피닉스와 시애틀 공항에서 기내식 기물과 식사 외에 탑재 물품은 없었으며, 시애틀 공항에서는 쓰레기 봉지 이외에 하기된 물품도 없었다고 전했다. 당시 운항한 전세기 객실(좌석수: 13석)에는 7명이 탑승했으며, 좌석을 탈거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HL8230의 운항 이력은 flightaware.com에 가서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비회원으로 검색하면 최근 기록만 나오므로, 11월초의 운항 이력을 보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무료이며 3개월치 이력을 확인 가능.

기사 본문에도 있듯이, 기종은 봄바르디어(Bombardier)의 글로벌 익스프레스(Global Express, GLEX)이고, 11월 5일에 김포국제공항(GMP)에서 미국 아리조나(Arizona)주 피닉스(Phoenix)에 있는 스카이 하버(Sky Harbor) 국제공항으로 갔다. 이후 11월 7일에 스카이 하버를 출발, 시애틀(Seattle) 터코마(Tacoma) 국제공항으로 갔다.

위 기사에 언급된 라이언 하트윅의 대한항공 관련 폭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월 7일에 있었던 일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서 관련 사진들과 문자 메시지 캡처 등을 제시하고 있다.

Korean Air Part 1 - Ryan Hartwig
https://ryanhartwig.org/korean_air_part_1/

내용의 요지는 11월 7일에 라이언 하트윅이 대선용 가짜 투표지 운송에 대한 제보를 받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공화당 관계자들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실제로 공항에 가 보았더니 정말로 HL8230 항공기가 있었고,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는 내용이다.

그 당시에 검은색 승합차 2대가 공항으로 들어가 해당 항공기에 접근했고, 하트윅은 이 승합차에서 아마도 투표지일 것으로 의심되는 무엇인가를 내려서 항공기에 실었다고 추정했다. (이 부분과 관련하여 대한항공측은 피닉스에서 시애틀로 갈 때 투표지를 운송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스캇 코크(Scott Koch) 녹취록이다. 12월 27일에 공개되었으며, 라이언 하트윅도 해당 게시물에 링크를 해 놓았다. "PC라디오쇼(PC Radio Show)"라는 곳에서 공개했는데, 아래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s://video.parler.com/D0/CM/D0CMA8eo9Oko_small.mp4

이 녹취록의 내용은 별도의 게시물로 정리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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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인테일 2021/01/04 21:39 # 답글

    투표용지 운송 용역을 해외 업체에 맡긴다는건 좀 이상하다고 봅니다.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보통은.
  • 반달가면 2021/01/04 22:49 #

    진짜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완전 이상한 일이죠. 아무튼 11월 7일 저녁에 HL8230편이 시애틀로 출발하기 전에 라이언 하트윅이 제보를 받고 근처까지 가서 상황을 직접 봤다는 것인데, 하트윅은 뭔가 화물을 싣는 것으로 추정했지만 좀 떨어진 거리에서 봤기 때문에 잘못봤거나 오인했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습니다.

    스캇 코크 녹취록에서는 HL8230이 시애틀로 갈 때 투표지를 싣지 않았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 부분은 별도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 2021/01/05 15:4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1/06 11: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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