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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관련, 펜실베니아 상원 청문회에서의 루디 줄리아니 발언 2020년 11월 미국 대선

이번 미국 대선의 펜실베니아(Pennsylvania)주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하여, 지난 11월 25일에 상원(Senate)에서 청문회를 주최했다. 아래의 동영상이다.



트럼프의 변호사로 이번 부정선거 소송을 주도하고 있는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가 청문회 초반에서 발언한 주요 내용을 번역하여 정리해 본다. 발언의 취지는 이전에 정리한 루디 줄리아니의 필라델피아 기자회견 내용과 비슷하나, 추가적인 흥미로운 내용도 있다. 동영상 14분40초부터 28분53초까지다.


상원의원 여러분, 마스트로이아니(Mastroianni) 의원님을 비롯한 펜실베니아 입법부 성원 여러분, 거의 모든 언론이 차단하고 다른 주의 입법부에서 차단하고 있는 사안에 대하여 이렇게 발언할 기회를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오로지 요청드리는 것은 저희가 제시하는 사실들을 들어보시고 검토하시는 것입니다.

여기 게티스버그(Gettysburg)에서 청문회를 하게 되니, 156년전에 바로 이 곳에서 국가의 명운이 걸린, 5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던, 3일간의 혈전이 벌어졌다는 점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나 중요한 가치들을 공유하는 하나의 국가, 하나의 정부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중요한 가치들이 지금 위기에 처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이번 선거가 진행된 방식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미래의 선거를 이번 선거처럼 치른다면, 우리는 대의민주주의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우리는 표현의 자유(right of free speech)를 거의 잃을 뻔했습니다. 거대 IT기업들, 거대 언론사들 등에 의한 전례 없는 검열이 있었으며, 이들은 오직 한쪽편의 이야기만 허용했습니다. 다른편의 얘기는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마치 미국 시민들이 자신들의 정체와 목적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가 부른 증인들을 통해서 들으실 것인데, 이번 선거에서의 부정행위는 다방면에서 이루어졌고,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었습니다. 가장 위험한 사실은 우리가 조사한 최소 6개의 주(state)에서 벌어진 양상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증인들이 증언할 내용들은 거의 동일한 형태로 미시건(Michigan), 위스콘신(Wisconsin), 네바다(Nevada), 아리조나(Arizona), 조지아(Georgia)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주요 조작 대상은 우편투표였습니다.

우편투표 자체를 혀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과거에도 격렬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많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은 우편투표가 조작 가능성이 높아서 매우 위험하다고 보았습니다. 수터(Souter) 대법관, 지미 카터(Jimmy Carter) 대통령, 제임스 베이커(James Baker) 국무장관 등은 선거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보고서에서 보편적 우편투표가 채택된 곳에서는 예외 없이 부정이 일어났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에서도 2012년에 같은 취지의 기사를 - 지금은 자신들이 그런 기사를 냈다는 사실을 잊은 모양입니다만 - 냈던 바 있습니다.

여기 펜실베니아와 다른 6개주에서 우편투표 절차를 조사해 보면 이것은 끔찍한 실수이며, 이미 부정선거에 전문가 수준었던 어떤 정당의 지도부가 사실상 폭주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출석한 증인들은, 필라델피아(Philadelphia), 앨리게니 카운티(Allegheny County)와 한두개의 다른 카운티에서 수신한 우편투표를 공화당측에서는 단 한명도 살펴볼 수 없었다는 사실을 증언할 것입니다. 우편투표를 공화당원들이 보지 못하게 숨겼습니다.

필라델피아와 앨리게니 카운티의 경우에서, 제가 100% 단정할 수는 없지만, 증인들이 "공화당원이 우편투표지를 단 한표도 보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우편투표가 유효한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은 확인서류를 포함한 봉투에서 투표지를 분리하는 시점입니다. 분리된 후에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비밀투표이기 때문에 재검표를 하고 전자개표와 수개표를 비교해도 이것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펜실베니아를 비롯한 미국의 모든 주에서 예전부터 바로 이 시점의 확인과정에 참여했던 것입니다. 증인들 중 몇명은 20년, 30년 넘게 이러한 과정에 참여해 왔습니다만, 공화당원과 민주당원, 다른 당의 당원이 입회하여 우편투표를 확인하지 못하게 막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편투표 확인과정이 필요한 이유는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주 전역에서 공화당원들은 투표지를 확인하지 못하도록 차단당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일이 미시건, 위스콘신 등지에서 일어났습니다. 11월 3일, 그리고 4일 아침에 개표를 진행하면서 민주당 절대우위인 여러 도시의 지도부가 - 이들 도시에는 부패 전력이 있고 특히 필라델피아는 오래전부터 선거부정 사례가 많았습니다 - 다 같이 똑같은 생각을 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지금까지 계속 언제나 양당 관계자가 입회하여 우편투표를 조사해 왔는데, 갑자기 각 주마다 수백만표의 우편투표가 발생한 이번 선거에서만 공화당원 그 누구도 조사하지 못하도록 차단을 한 것입니다. 필라델피아, 피츠버그(Pittsburgh), 디트로이트(Detroit), 밀워키(Milwaukee), 라스 베가스(Las Vegas) 등에서 동시에 갑자기 같은 방법이 생각난 것일까요, 아니면 공통의 계획이 있었던 것일까요?

아마도 대규모 우편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하면서부터 생각했을 것입니다. 조작할 수 있는 투표수의 범위가 훨씬 늘어났으니까요. 부재자 투표가 40만표 정도 수준이면 조작할 수 있는 투표수도 여기에 제약됩니다. 만약 250만표가 있다면 훨씬 더 많은 투표수를 조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편투표를 조사하지 못했다는 증언은 단순히 그 해당 투표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선거일 밤에, 제가 잠자리에 들 무렵에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니아에서 70만표에서 80만표 차이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격차입니다. 개표율이 65%에서 이런 상황이면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트럼프의 승리가 확정적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을 것입니다. 버지니아(Virgina)주의 경우 개표율 10%에서 바이든 승리를 발표하더니 실제 결과는 1% 정도의 차이였죠. 저는 어쩌면 버지니아에서도 우리가 승리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미시건에서는 30만표 차이로 앞서고 있었고, 위시콘신에서는 더 차이가 컸습니다. 조지아에서는 개표율 90%에서 트럼프가 앞서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주의 결과가 하룻밤새 다 같이 뒤집힐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몇가지 통계에 대해서도 면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한 후에 증인들의 증언을 듣겠습니다.

우리가 계산했으며 증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앨리게니 카운티와 필라델피아에서만 우편투표 68만2770표가 단 한명의 공화당원도 확인하지 못한채 개표결과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투표지들은 전부 바이든에 기표되었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기표되었을 수도 있고, 이것이 전부 한 사람이 투표한 것일 수도 있으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름이 중복되었는지 서류에 아예 이름이 없는지 확인되지도 않았습니다. 이 68만2770표에 속한 우편봉투를 조사하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만약 그 봉투들을 폐기하지 않았다면 말이죠.

어쨌든, 여러분들이 제정하신 펜실베니아 주 법률에 의하면 이 투표지들은 위법입니다. 법관이 우리가 6백만명의 권리를 박탈하려 한다고 잘못된 언급을 했는데, 우리는 누구의 권리를 박탈하려는 것이 아니라 7천4백만명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68만표를 무효화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정선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또 한가지 매우 이상한 통계 수치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펜실베니아주는 총 182만3148장의 우편투표지를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약 140만장이 회신되었습니다. 그랬는데, 개표를 해 보니 우편투표가 총 250만표가 나왔습니다. 발송한 우편투표지수와 개표결과 사이에 있는 이 70만표가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편투표 총수 258만9242표는 펜실베니아주 정부 웹사이트에 바로 어제까지 게시되어 있던 수치입니다. 그러다가 어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이 정보는 삭제되었습니다. 왜 삭제했는지 그 이유를 들어보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 문제를 규명하지 않고 선거 결과를 인증(certify)할 수 있다는 것은 저는 상상이 안됩니다.

뿐만 아니라 우편투표중 2만2686표는 발송한 날과 같은 날에 되돌아와 수취되었습니다. 3만2591표는 발송한 바로 다음날에 되돌아와 수취되었습니다. 2만표는 발송하기도 전에 되돌아와 수취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의 범죄자들은 사망자가 투표한 수가 8천21표밖에 안되는 점에 대해 투표수가 너무 낮다고 실망할 수도 있겠군요. 죽은 사람이 투표하려면 직접 투표소를 방문하는 것보다는 우편으로 하는 것이 쉽겠죠. 필라델피아 지역 묘지들의 기록을 보니 사망자가 3만명 정도 되더군요. 우편투표를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발송된 우편투표도 4천984건입니다.

이 두개의 카운티(필라델피아, 앨리게니), 어쩌면 추가적인 또 하나의 카운티를 볼 때, 이 선거는 엉터리입니다. 이것은 펜실베니아의 수치(disgrace)입니다. 선거는 주지사에 의해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주 선관위원회에 의해 진행되는 것도 아닙니다. 미국 헌법은 이 선거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헌법 2조 1항에 의하면, 승자를 결정하는 것은 ABC나 CNN 같은 방송국이 아닙니다. 헌법에 의하면 각 주의 입법기관이 지시하는 바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절차를 주관하는 것은 주 입법부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권한이자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하고, 다른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을 납득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펜실베니아 시민에 대한 의무이며 미국 시민에 대한 의무입니다. 이런 부정행위를 하고도 책임을 피할 수 있다면, 공화당원을 차단하고 60만표를 추가할 수 있다면, 다음에 1백만표, 2백만표를 이런 식으로 추가하지 말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저는 범죄자들을 매우 잘 압니다. 1인치를 허용하면 1마일을 가져가고, 1마일을 허용하면 그들은 국가 전체를 접수할 것입니다.

이제 증언을 들으시겠습니다.



이후에 필라델피아에서 벌어진 선거부정과 관련하여 여러 증인들의 증언이 이어진다.

과연 펜실베니아주는 180만장의 우편투표지를 발송한 후에 되돌아온 140만장을 수취하여 개표를 진행한 후, 개표결과를 보니까 우편투표수가 총 250만표인 이런 기괴한 상황에서 이것을 다 무시하고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인증할 수 있을 것인가?



덧글

  • 채널 2nd™ 2020/11/30 02:07 # 답글

    우와~ 180 만장을 보냈는데 .... 받은 것은 140 만장이고, 정작 뚜껑을 열어 보니 250 만장이었다고라..................

    (우리 나라의 우편 투표인지 사전 투표인지에 대해서 우리도 "사전"에 -- 그럴 의향이 있는 것들에게 -- 메일을 보내는 식으로 해서 최소한의 '인증'이랄까 확인을 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듯.)


  • 반달가면 2020/11/30 10:25 #

    우편투표의 기괴함은 4.15 총선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_-;

    http://bahndal.egloos.com/642342

    어쩌면 사전투표/우편투표, 전자개표를 다 폐지하고 예전에 하던대로 종이로 투표하고 바로 그날 저녁에 수개표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공정하고 안전하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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