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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관련, 도미니언 직원의 내부고발 - 2 (증인 진술서) 2020년 11월 미국 대선

이전에 정리했던 "2020년 미국 대선 관련, 도미니언 직원의 내부고발"에서 이어지는 글.

미국 대선 당일에 미시건(Michigan)주 디트로이트(Detroit)의 개표장인 TCF센터에서 IT 기술지원을 담당했던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즈(Dominion Voting Systems) 계약직 직원 멜리사 카론(Melissa Carone)의 증인 진술서를 살펴 보았다. 진술서 pdf 파일은 아래의 링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증인 진술서 - 멜리사 카론
https://www.greatlakesjc.org/wp-content/uploads/Supplemental-Brief-Motion-for-TRO-Costantino.pdf

진술서 본론은 pdf 문서의 4번째 페이지부터 나오며, 이전에 정리했던 내용보다 좀 더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을 번역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거짓일 경우 위증죄로 처벌 받을 수도 있는 자필서명 진술서(affidavit)이므로 "아니면 말고"식의 발언과는 차이가 있다고 하겠다.


1. 제 이름은 멜리사 A. 카론입니다. 저는 2020년 11월 3일에 TCF센터에서 IT 업무를 하기로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즈와 계약을 하였습니다. 저는 웨인 카운티(Wayne County) 거주자입니다.

2. 저는 2020년 11월 3일 오전 6시 15분경에 TCF센터에 도착해서 2020년 11월 4일 오전 4시 정각까지 근무했습니다. 잠을 자려고 집에 돌아갔다가 오전 10시 정각에 TCF센터로 돌아왔으며, 이후 오후 1시 45분까지 머물렀습니다. 이 기간동안 저는 부정행위라고밖에 볼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3. 집계사무원들(이들은 거의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아예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에게 우편투표 "꾸러미(50장)" 하나가 할당되면 그들은 집계장비(tabulator)에 투입했습니다. 집계장비는 한시간에 4~5회 정도 용지걸림 연상이 발생했습니다. 용지걸림이 발생하면 컴퓨터에서 오류 메시지를 표시하는데, 사무원에게 몇번째 투표지가 걸렸는지 알려주고 해당 꾸러미의 집계 수치를 폐기할 것인지 아니면 계속할 것인지 선택하게 합니다. 사무원은 여기서 집계 수치를 폐기한 후, 오류가 났던 투표지를 맨 위에 놓고 해당 꾸러미 전체를 다시 투입해야 합니다. 저는 수많은 사무원들이 이전에 집계된 수치를 폐기하지 않고 해당 꾸러미를 다시 투입하는 광경을 목겼했으며, 이로 인하여 투표지는 4~5회 중복되어 집계되었습니다.

4. 자정 무렵에 저는 한 사무원이 맡은 장비의 용지걸림과 관련된 기술지원을 하려고 갔는데, 그의 PC에는 400표가 집계되었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한 꾸러미를 8번 중복집계했다는 뜻입니다. 제가 TCF센터에 있는 동안 이 같은 일들이 수도 없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관리자인 닉 이코노마키스(Nick Ikonomakis)에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지 말했지만, 닉은 저에게 그런 문제가 있다는 얘기는 듣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우리는 IT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온 것이지 선거를 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5. 판정 절차(adjudication process)의 경우, 제가 아는 바로는 공화당원 1명과 민주당원 1명이 이 투표지들의 유효성을 판정해야 합니다. 저는 다수의 사무원들이 임무교대를 하면서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들의 얘기에 따르면 20개가 넘는 장비에서 2명의 민주당원이 판정을 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하여 절차의 공정성이 훼손되었습니다.

6. 다음으로, 임무교대 과정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진술하고자 합니다. 사무원들이 "할당된 위치"를 찾아가는데 2시간이 넘게 걸렸고, 30명이 넘는 사무원들이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그들은 여기서 할 일이 전혀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들은 집계사무원으로 선택된 사람들이었는데, 이중 6명은 저에게 관련 교육을 전혀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7. 야간근무 사무원들은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었으며, 개표장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울 수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위법입니다. 사방에 투표지와 투표지 상자들이 있는데 누구라도 일부를 가져가거나 외부에서 가져올 수 있었으며 감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8. 개표장 차고에 2대의 승합차(van)가 들어왔었는데, 한대는 주간근무에, 한대는 야간근무에 들어왔습니다. 사무원 인원의 3분의 1도 안되는 정도의 음식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승합차들은 개표장에 음식을 공급할 목적이었던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이 승합차에서 음식을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마지막 승합차가 빠져나가고 2시간도 지나지 않았을 때 뉴스에서 미시건주 우편투표 10만장이 새로 발견되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9. 사무원이 읽을 수 없거나 뭔가를 흘려서 더럽혀진 투표지가 있을 경우, 이들은 빈 투표지가 놓여 있는 탁자로 가서 다시 작성했습니다. 이들은 받은 투표지와 동일하게 작성해야 하지만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해당 투표자의 서명을 사무원이 하기도 했는데, 분명히 위법입니다.

10. 사무엘 찰란데스(Samuel Challandes)와 한 20대 남성이 집계 결과를 메인 컴퓨터에 입력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들의 업무를 지켜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질문사항이 있을 경우에 제 관리자인 닉이 와서 도와주곤 했습니다. 닉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개표장에서 IT 기술지원을 수행했습니다.   

11. 저는 사무엘이 닉에게 대량의 데이터 손실에 관하여 얘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화를 하면서 무대 옆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저는 닉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는데, 그는 다 해결되었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뭔가 심각한 일이 있었는데 그들이 은폐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12. 도미니언 보팅 직원중에 공화당원은 저 혼자였으며, 시 관계자들와 도미니언 직원들은 공화당에 대해 끔찍한 얘기들을 했습니다. 저는 집에 가족이 있고 업무가 끝나면 제 차까지 걸어가야 했기 때문에 제가 공화당원이라는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라도 옷이나 마스크에 미국기가 그려져 있으면 자동으로 트럼프 지지자로 간주되었습니다.

13. 저는 FBI에 신고했으며, 다시 연락해 주겠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14. 저는 이 문제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현장에 있었고 그 모든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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