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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관련 미시건(Michigan)주 부정선거 의혹 2020년 11월 미국 대선

원문 기사는 여기로

11월 6일자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기사다. 주요 내용을 발췌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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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주 공화당 의장(chairwoman) 로라 콕스(Laura Cox)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앤트림 카운티(Antrim County)에서 공화당쪽 표가 민주당표로 계산되어 6천표가 잘못 집계되었습니다. 카운티 사무원이 '집계용 소프트웨어에서 오류가 발생하여 표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제보했습니다."

콕스는 "그 이후, 우리는 지금까지 47개 카운티가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미시건주의 총 83개 카운티중 절반이 넘는 비중이다. 콕스는 이 카운티들에서 "비슷한 오류가 발생하는지 철저하게 결과를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선거운동본부는 그녀의 언급을 트위터에 공유했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the Detroit Free Press)의 보도에 의하면 앤트림 카운티에서 사용된 장비는 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즈(Dominion Voting Systems)라는 업체의 장비다. 결과는 선거구별로 저장된 후 카운티 선거 관리원에 의해 다른 컴퓨터로 업로드된다.

앤트림 카운티 사무원이자 공화당원인 셰릴 가이(Sheryl Guy)는 오류가 사람에 의한 것인지 소프트웨어 때문인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보수주의적인 성향의 카운티인데도 민주당 표가 더 많이 나왔기 때문에 발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작업으로 확인한 결과 실제로 계산이 잘못되었음이 밝혀졌다.

미시건 대학 컴퓨터 과학과 교수이자 투표 기기 전문가인 J. 알렉스 할더맨(J. Alex Halderman)은 "사람에 의한 오류일 가능성이 설득력이 있으나, 단순 실수가 이런 종류의 문제를 야기했다면 기술적 설계에 결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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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주 법원은 이미 개표가 끝났고 바이든의 승리가 결정되었다면서 트럼프 선거운동본부가 제기한 개표집계 중단 요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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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보팅 시스템즈라는 업체의 장비에서 공화당 표를 민주당 표로 집계하는 오류가 발생했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에 나온 로라 콕스 의장의 기자회견을 유튜브에서 찾아보았는데, 위의 기사에 이미 소개된 집계 오류에 대한 얘기 외에도 약간 희한한 내용이 나온다. 아래의 동영상이다.



동영상 1분 54초부터 3분 45초까지 콕스 의장이 주장한 내용을 번역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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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TCF센터의 창문을 다 가렸습니다. 이것 말고도 무엇을 더 숨기고 있는 것입니까? 조셀린 벤슨(Jocelyn Benson, 미시건주 주무장관)은 투명한 선거를 약속했지만, 이번 선거는 전혀 투명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납득할 수 없는 점은, 벤슨 장관이 유권자들에게 아직 개표되지 않은 표의 수가 얼마인지 말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한 산수일텐데도, 실제 상황에 전혀 근거하지 않은 이상한 수자를 얘기하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주무장관이 투표 종료후 몇시간 내에 총 투표수가 얼마인지 미시건의 유권자에게 공표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과 여러번 인터뷰를 하면서 벤슨 주무장관은 반복적으로 개표해야 할 표가 약 10만표 정도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인터뷰들은 수시간 간격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동안 총 투표수는 계속 수만표씩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각 지자체에서 수취한 부재자 투표수를 보고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간단한 산수계산으로 총 투표수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조셀린 벤슨은 미시건주 전반에 걸쳐 제기되는 이러한 선거부정 관련 의혹들을 지속적으로 묵살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 미시건 공화당에서 제기한 랜싱(Lansing)시의 선거 관련 장비 오동작에 대한 의혹에 대해 법을 무기로 위협했던 것과 똑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10월에 제기된) 해당 의혹은 언론 취재 결과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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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센터는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 시에 있는 컨벤션 센터인데, 개표장으로 사용하면서 밖에서 개표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도록 창문을 다 가린 모양이다. 그리고 조셀린 벤슨 주무장관이 수시간 간격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개표해야 할 표가 약 10만표 정도 남았다고 반복적으로 얘기하는 동안 총 투표수는 계속 수만표씩 증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당장 부정선거라고 단정하기는 좀 애매할 수도 있겠지만, 정황이 뭔가 좀 묘하다는 생각도 든다.

선거부정이 있다는 가정하에 아래와 같이 음모이론적인 상상을 해 볼 수도 있겠다. 선거부정을 획책한 어떤 조직이 있고 그 조직이 바이든을 당선시키려 한다는 "가정"으로 해 보는 개인적인 상상이라는 점에 유의.

미시건 주지사는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인데, 민주당 소속이다. 미시건 주정부가 민주당쪽이라는 얘기다. 선거관리 총괄은 해당 주의 주무장관이 한다. 미시건 주무장관은 조셀린 벤슨이며, 마찬가지로 민주당 소속이다. 따라서, 민주당 후보 바이든을 당선시키기 위한 선거부정 작업이 공화당 후보 트럼프를 당선시키기 위한 작업보다 상대적으로 쉽고 여건이 좋을 것이다.

투표가 끝나고 막상 개표를 해 보니, 의외로 트럼프를 찍은 표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 절대 트럼프가 이기도록 해서는 안되는데 당일 투표는 이미 마감되었다. 이미 트럼프에게 간 표를 빼돌려 폐기하고 늘어가던 득표수를 오히려 줄어들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남은 방법은 바이든을 찍은 가짜 우편투표를 대량으로 추가하여 역전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할 경우 가짜 우편투표를 추가하기 이전에 집계된 총 투표수가 유효하지 않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주무장관이 현재 개표되지 않은 투표수를 정확한 수치로 언론에 얘기하면, 결국 현재의 정확한 총투표수를 언론에 공표하는 셈이 되므로, 더 이상 가짜 우편투표를 추가할 수 없게 된다. 만약 벤슨 주무장관이 선거부정 조직의 활동을 알고 있으면서 이를 묵인하고자 한다면, 언론에서 아무리 질문을 해도 절대로 현재 정확히 몇표를 더 개표해야 하는지 말하면 안되며 넉넉하게 10만표 단위로 뭉뚱그려 대충 말해야 한다. 

한쪽에서 개표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량의 가짜 우편투표를 추가할 것인지, 아니면 뭐라도 핑계를 대면서 일단 개표를 중단하고 사무원들을 다 집으로 돌려보낸 후 새벽에 추가할 것인지는 개표장의 상황과 출입의 용이성 등 전반적인 여건을 검토하여 선택할 문제일 것이다.

어쨌든 선거부정 조직원이 개표장으로 살짝 들어가 대량의 우편투표를 쏟아부어 놓고 나가면, 갑자기 바이든에게 몰표가 쏟아지기 시작하여 결국 트럼프는 미시건에서 역전패하게 된다.

당연히, 밖에서 볼 수 없도록 개표장의 창문은 다 가리는 것이 좋겠다.

만약 미국 우체국(USPS)에서 우편투표의 무결성 검증을 위해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실제로 적용했고(관련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여기로) 미시건주 우편투표에 대해 검증을 진행한다면, 위와 같은 종류의 작업은 들통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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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j 2020/11/08 04:19 # 삭제 답글

    블록체인이 신의 한수이길.... 세계 제일 강대국인 미국도 이렇게나 허술하네요
  • 반달가면 2020/11/08 15:43 #

    실제로 블록체인을 적용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세계 10위권의 경제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지난 4.15 총선에서 워낙 상상을 뛰어넘는 놀라운 모습들이 나타났기 때문에, 미국에서 논란이 벌어질 것 같다는 생각은 전부터 좀 하고 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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