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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 배후의 중공, 그리고 미국 내부의 공산주의 시스템 잘 사는데 필요한 이야기

원문기사는 여기로

6월 11일자로 대기원시보(the Epoch Times)에 게재된 기고문이다. 트레버 라우돈(Trevor Loudon)이라는 뉴질린드 저술가의 기고문인데, 30년 넘게 극좌파와 테러리스트 운동을 연구했다고 한다.

1970년대에 서방으로 망명한 KGB 선동전문가 유리 베즈메노프(Yuri Bezmenov)가 언급한 "세계 공산주의 시스템(the world communist system)"의 단면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사이기에 주요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해 본다.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종 폭력적인 형태를 보이는 시위들은 2개의 친중 공산주의 조직, "자유 도로 사회주의 조직(Freedom Road Socialist Organization, FRSO)"과 "해방도로(Liberation Road)"에 의해 조직되고 있다.

이 조직들은 공개적으로 트럼프 정부와 공화당(the Republican Party)을 궤멸시키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의 시위와 폭동은 이러한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며,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혁명을 위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배경]

자유 도로 사회주의 조직(FRSO)은 1985년에 창립되었는데,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모택동주의 혁명운동을 추구하던 조직들의 연합체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학생들(Students for a Democratic Society, SDS)", "웨더맨(the Weathermen)", "혁명 공산당(Revolutionary Communist Party)", "혁명투쟁연맹(League of Revolutionary Struggle)", "미국 공산당(Communist Party USA)", "공산주의 노동자당(Communist Workers Party)" 등이다.

대부분의 모택동주의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FRSO 역시 인종문제와 소수인종(흑인, 라티노, 아시아인, 하와이 원주민, 미국 인디언 등) 조직화에 주력하면서 선거 또는 혁명을 통한 변혁을 추구했다.

1999년에 FRSO는 2개의 조직으로 분할되었는데, 혼동스럽게도 둘 다 같은 명칭을 사용했다.

규모가 더 작은 FRSO-파이트백(FRSO-FightBack!, FRSO-FB, 소식지인 파이트백 발간)은 중서부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다. 시카고(Chicago), 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위스콘신(Wisconsin)주 각지에서 세력이 강하다. 또한 뉴욕(New York), 캘리포니아(California), 유타(Utah)의 솔트 레이크 시티(Salt Lake City), 아리조나(Arizona)의 투손(Tucson), 텍사스(Texas)의 달라스(Dallas), 휴스턴(Houston), 플로리다(Florida)의 탈라하시(Tallahassee), 탐파(Tampa), 잭슨빌(Jacksonville) 등에도 조직이 있다. FRSO-FB는 "노동자 세계당(Workers World Party)", 좌파 이슬람 조직들과 긴밀하게 연대하고 있으며 때로는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과도 협력한다.

FRSO-FB는 공개적으로 중국과 북한을 지지하고 있으며, 국무부에서 테러 조직으로 지칭한 "팔레스타인 해방 대중전선(Popular Front for the Liberation of Palestine)", "필리핀 공산당(Communist Party of Philippines)/신인민군(New People's Army)" 등과 연계되어 있다. FRSO-FB는 작년에만 최소 4회 이상 베네수엘라로 사절단을 보냈다.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에 따르면, 2010년 9월에 연방수사국(FBI)은 "테러 지원 물증"을 찾기 위해 미네소타(Minnesota), 일리노이(Illinois),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FRSO-FB 조직원과 지지자들 23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했다. "수색영장, 소환장 등 관련 문서에 의하면, FBI는 이들 활동가들과 콜럼비아 해방군(the 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umbia, FARC), 팔레스타인 해방 대중전선, 헤즈볼라(Hezbollah) 등과의 연계성을 주시"하고 있었다.

다수의 문서가 압수되었고 FRSO-FB 내부의 FBI 정보원이 직접 진술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체포된 자들중 일부가 시카고 활동가 조직들을 통해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과 연결되어 있었다는 점이 작용했을 수 있다.

현재 FRSO-FB는 전형적인 모택동주의 활동가 조직이다. 직접적으로 선거정치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으며 통상 민주당(the Democratic Party)과도 협력하지 않는다.

규모가 더 큰 "FRSO-Organizacion Socialista del Camono para la Libertad", 또는 FRSO/OSCL이라고 칭하는 조직은 2019년 4월에 명칭을 "해방도로(Liberation Road)"라고 변경했다. 이 조직은 베이 에리어(the Bay Area), 로스 엔젤레스(Los Angeles), 뉴욕과 보스턴(Boston), 펜실베니아(Pennsylvania), 오하이오(Ohio), 미주리(Missouri), 버지니아(Virginia), 테네시(Tennessee) 전역, 켄터키(Kentucky),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 조지아(Georgia), 미시시피(Mississippi), 남부 플로리다(South Floria) 등지에서 세력이 강하다. 또한 워싱턴(Washington), 오레곤(Oregon), 앨라배마(Alabama), 텍사스 등 다른 주에도 규모는 작지만 조직이 있다.

해방도로는 미국 공산당,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 "연대(Solidarity)", "새 미국을 위한 혁명가 연맹(League of Revolutionaries for a New America)", "미국 사회당(Socialist Party USA)" 등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으며, 때로는 노동자 세계당과도 협력한다.

해방도로는 선거정치에 깊이 관여하고 있고 여러 주에서 민주당 내부에 침투해 있기 때문에, FRSO-FB처럼 국외 공산주의 조직과의 연계성은 공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편이다.

해방도로 지지자들중 일부는 중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해방도로는 베이징의 정책기조를 지지한다. 또한 해방도로는 폴 포트(Pol Pot)를 지지했었던 "노르웨이 좌파당(Norwegian Left Party)"을 포함한 국외 공산당들, 그리고 팔레스타인 급진주의자들과 연계되어 있다.

해방도로는 버지니아에서 수십만의 소수인종 유권자들을 동원하여 공화당 우세지역이었던 주를 민주당 우세로 바꿔놓았다. 이 작업은 중국 우한대학교(Wuhan University)에 근무하는 해방도로 조직원 스티브 맥클루(Steve McClue)가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행한 선거 지도 분석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

[반(反)트럼프 기조]

해방도로와 FRSO 둘 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극렬하게 반대하는 입장이며, 그를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골몰하고 있다.

해방도로의 페이스북 페이지 첫 문장은 "파시스트를 처단하고 트럼프를 고립시키고 권력으로 가는 길을 건설하라!"이다.

"우한의 스티브"가 코로나19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중국과 비교하는 내용도 있다. - "미국은 중국처럼 국가 차원의 대응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현 정권이 백인우월주의와 반동적인 자본의 노예이기 때문이다."

FRSO-FB는 2016년에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후보를 수락한 오하이오의 공화당 전당대회에 대한 반대시위를 조직하는데 깊이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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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O와 NAARPR]

매년 약 1100명의 미국인이 경찰에 의해 사망하는데 거의 대부분 경찰의 잘못이 없는 정당한 상황이다. 그리고 사망자들중에는 흑인이 포함되기 마련이다. 2020년 여름, 모택동주의자들은 분명 어딘가에서는 경찰에 의해 사망하는 흑인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해방도로와 FRSO는 이러한 종류의 사건을 위해 이미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은 공산주의자들에겐 선물이었다. 이 사건은 끔찍하고 너무 잘 알려져서 사람들의 분노를 야기할 수밖에 없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이 사건을 놓치지 않고 분노를 증폭시켜 대규모 폭동으로 유도했다. 만약 플로이드가 죽지 않았다면, 이들은 다른 흑인 사망자가 나올 때까지 며칠 더 기다린 후에 그 사망자를 빌미로 작업을 진행했을 것이다.

2019년 11월, FRSO는 시카고에서 1200명을 모아 "인종차별과 정치탄압에 대항하는 국가 동맹(the National Alliance Against Racist and Political Repression, NAARPR)"을 재창립했다.

원래 NAARPR은 1970년대에 미국 공산당 지도자 안젤라 데이비스(Angela Davis)가 주도했으며 소위 경찰폭력과 백인의 인종차별에 대항하는 것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새로 재건된 NAARPR의 지도자는 프랭크 챕맨(Frank Chapman)인데, 죄수에서 변호사에서 공산주의자로 변모한 인물로 최초의 NAARPR에도 참여한 바 있다. 현재 챕맨은 시카고 FRSO 중앙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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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RPR 재건을 지지한 조직들은 시카고 미국 민주사회주의자들, 미국 공산당, "마르크스주의 노동당(Marxist Labour Party)", "사회주의 통합당(Socialist Unity Party)", "아프리카 합중국 혁명당(United States of Africa Revolutionary Party)", FRSO, 그리고 최소 20개 이상의 FRSO 전위조직들 등이다.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한 5월 25일 월요일, NAARPR은 5월 30일 토요일을 국가적 저항의 날로 정하자고 공표했다. - "현 정권이 감옥과 구금시설에 갇인 사람들에 대해 자행한 인종차별과 살인을 저지하기 위해 천명한 5월 30일 국가적 저항의 날에 대하여 전역의 도시들이 호응하고 있다. 구금시설중 상당수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죽음의 수용소가 되고 있다."

NAARPR은 시위가 예정된 11개 대도시의 목록을 신속하게 발표했는데, 거의 전부 FRSO 전위조직이 주도하고 있었으며, 아래의 조직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o 미네아폴리스-세인트 폴(St. Paul), 미네소타 - "자마르의 정의를 위한 2개 도시 연합(Twin Cities Coalition Justice 4 Jamar)"

o 시카고, 일리노이 - "인종차별과 정치탄압에 대항하는 시카고 동맹(Chicago Alliance Against Racist and Political Repression)"

o 달라스, 텍사스 - "인종차별과 정치탄압에 대항하는 달라스 동맹(Dallas Alliance Against Racist and Political Repression)"

o 로스 엔젤레스, 캘리포니아 - "센트로 CSO(Centro CSO)"

o 잭슨빌, 플로리다 - "잭슨빌 공동체 행동위원회(Jacksonville Community Action Committee)"

o 솔트 레이크 시티, 유타 - "경찰폭력에 대항하는 유타(Utah Agains Police Brutality)"

이후 더 많은 도시들이 추가되었고 더 많은 시위들이 계획되었는데, 거의 전부가 FRSO 전위조직 또는 이들과 연대한 공산주의 조직에 의해 이루어졌다.

[해방도로, 그리고 BLM]

"블랙 라이브즈 매터(Black Lives Matter, BLM)"는 단연코 공산주의 운동이다.

우리들은 모두 BLM을 설립한 여성 3명의 얘기를 알고 있다. 알리샤 가르자(Alicia Garza), 패트리스 컬러스(Patresse Cullors), 오팔 토메티(Opal Tometi)는 2012년에 플로리다에서 10대 소년 트레이본 마틴(Trayvon Martin)이 경찰에 의해 사망한 사건을 추모하는 행사에서 같이 앉아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즉흥적으로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해시태그(hashtag)를 고안했고 이로부터 전세계적인 운동이 촉발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FRSO/OCSL과 그 동조자들, 그리고 언론이 이 해시태그를 선전했기 때문이었다. 공산주의자들은 이미 100년 넘게 이러한 작업을 매일 해 왔기 때문에 상당히 능숙하다.

이 3명의 여성 모두가 FRSO와 해방도로 계통에서 훈련을 받은 극좌파 활동가들이다.

알리샤 가르자는 해방도로 계열 단체인 "직업권 획득을 위한 민중조직(People Organized to Win Employment Rights, POWER)", "통합 해방 학교(the School of Unity and Liberation, SOUL)", "도시 권리 동맹(Right to the City Alliance)" 등에 참여했으며 "전시(War Times)"라는 신문에도 기고했다.

2014년에 그녀는 로사 룩셈부르크 재단(the Rosa Luxemburg Foundation)의 뉴욕 제휴조직이 개최한 "사회주의 전략 설계(Mapping Socialist Stragies)"라는 모임에 관여했다. 독일에 위치한 로사 룩셈부르크 재단은 동독 공산당 고위층들이 창립하여 이끌고 있는 단체다.

현재 그녀는 FRSO/해방도로에서 파생된 조직인 "좌파뿌리(LeftRoots)"라는 조직의 지도자다.

오팔 토메티는 "공정한 이민을 위한 흑인 동맹(Black Alliance for Just Immigration)"의 상임이사였다. 그녀의 전임자는 제럴드 르노아르(Gerald Lenoir)인데, 한때 모택동주의 성향의 "행진 대열(Line of March)"이라는 조직의 지도자였다.

2015년 6월 4일, 토메티는 베를린의 로사 룩셈부르크 재단을 방문하여 미국의 경찰폭력과 BLM 운동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패트리스 컬러스는 로스 엔젤레스에서 에릭 만(Eric Mann)의 가르침을 받았다. 에릭 만은 평생 모택동주의를 추종했으며 SDS, 웨더맨, 혁명투쟁연맹 등에 소속되어 활동한 바 있다.

2015년 1월, 컬러스는 BLM 활동가들로 구성된 사절단의 일원으로 "이스라엘의 차별정책과 점령을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팔레스타인을 방문했다. 컬러스와 함께 사절단에 포함된 "드림 디펜더즈(Dream Defenders)" 소속의 아흐마드 아부즈나이드(Ahmad Abuznaid)는 나빌 아부즈나이드(Nabil Abuznaid)의 아들이다. 나빌 아부즈나이드는 테러리스트 조직인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alestine Liberation Organization, PLO)"의 지도자였던 야세르 아라파트(Yasser Arafat)의 가까운 친구이자 조언자였다.

경찰이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에게 총격을 가한 다음날인 2014년 4월 10일에 미주리 퍼거슨(Ferguson)에서 시위가 시작되자, FRSO/해방도로는 신속하게 주도권을 잡고 이후의 시위를 주관했다. 시위는 금세 수일간에 걸친 폭동, 방화, 약탈로 변했다.

퍼거슨 폭동 사건을 주도한 조직은 해당 지역의 활동가 조직인 "흑인투쟁조직(Organization of Black Struggle, OBS)"인데, 오래전부터 FRSO/해방도로 소속이었던 자말라 로저스(Jamala Rogers)가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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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BLM의 전국적인 활동은 "흑인생명을 위한 운동(Movement for Black Lives, MBL)"이라는 포괄조직의 지휘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 FRSO/OCSL 소속이었던 카젬베 잭슨(Cazembe Jackson), 테네시 출신 활동가 애쉬-리 헨더슨(Ash-Lee Henderson) 등 다수의 해방도로 관계자들이 MBL에서 일하고 있다.

MBL은 정기적인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전국의 시위를 지휘해 왔다.

5월 30일, MBL은 "흑인생명 수호를 위하여: 국가적 행동 주간(In Defense of Black Lives: National Week of Action Call)"이라는 회의를 개최하여 시위를 어떻게 조직화할 것인지 논의했다.

진행자는 베이 에리어 BLM 활동가인 카리사 루이스(Karissa Lewis)와 뉴욕의 MBL 관계자인 루뭄바 반델(Lumumba Bandele)이었으며, 참가자들 중에는 아래의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o 미스키 누어(Miski Noor): 미네소타에 있는 "흑인 비전 집단(Black Visions Collective)" 소속. 누어는 미네소타주 법무장관이자 전 하원의원인 키이스 엘리슨(Keith Ellison) 휘하에서 3년간 일했으며 "외교, 이민, 무슬림 공동체" 등의 사안에 관여했다.

o 샤넬 헬름(Chanelle Helm): 루이스빌(Louisville) BLM 소속

o 케일라 리드(Kayla Reed): "세인트 루이스 행동(Action St. Louis)" 관계자. 퍼거슨 시위에 참여했으며 흑인투쟁조직 조직원이었다. 2017년에 고속도로 추격전을 벌인 흑인 용의자가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을 때 세인트 루이스 교외의 유니버시티 시티(University City)에서 폭력시위를 주도한 인물로 지목되었다. 해당 사건에서 경찰은 무죄였다.

o 친예르 투타신다(Chinyere Tutashinda):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블랙아웃 집단(the BlackOUT Collective)" 소속

o 필립 애그뉴(Phillip Agnew): 플로리다 드림 디펜더즈 소속. 대선후보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의 대리인을 한 바 있다. 애그뉴는 최소한 2회 이상 BLM 사절단으로 팔레스타인을 방문했다.

6월 6일, MBL은 "이 운동을 의미 있게 만들기(Making Meaning of This Movement)"라는 제목의 회의를 개최했는데, 광고에는 미네아폴리스 경찰서가 불타고 있는 사진을 실었다. 이 회의에는 해방도로와 긴밀한 관계가 된 원로 공산주의자 안젤라 데이비스, 좌파뿌리 소속의 엔타냐 리(N'Tanya Lee), MBL의 케일라 리드와 카리사 루이스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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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6월 1일부터 7일까지의 흑인생명 수호를 위한 행동주간에 참여할 것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하여 MBL의 논의 주제 및 요구사항은 다음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경찰에 할당된 예산을 흑인 공동체에 대한 투자로 이동, 지역 학교/대학/공공기관과 경찰과의 연계 철폐, 흑인에 대한 기본소득 지급, 월세/모기지 폐지, 교육/의료 관련 채무 변제 등이다.

MBL 웹사이트에는 "금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함께 행동한 후, 집단의 힘을 이용하여 전국적인 권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들의 시위는 명백하게 사회주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트럼프 정권을 종식시키려 하고 있다.

[혁명을 통한 트럼프 축출]

현재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친중세력은 진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파시스트이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끌어내려야 한다고 믿고 있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이런 시위가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모택동주의자들은 실제 표적이 트럼프 대통령임을 잘 알고 있다.

현재의 폭동은 일시적인 일탈이 아니다. 이것은 모택동주의자들의 관점과 동일하게, 장기적인 혁명전략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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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SO와 해방도로의 모택동주의자들은 "세계에 대한 워싱턴의 힘이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다"고 믿으며 고무되어 있다.

이들은 중공을 위해서 이러한 경향을 가속화하려 하고 있다. 미국이 코로나19의 재앙으로부터 회복하려는 시점에서 또 다른 재앙이 발생하여 경제회목을 둔화시키고 사회안전망을 파괴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을 끌어내렸다.

중국공산당에 충성하는 미국인들은 1960년대부터 인종 문제와 관련된 거의 모든 대규모 폭동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왔다. 현재의 폭동 배후에도 이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법무장관이 FBI에 안티파(Antifa)를 비롯한 무정부주의 조직들을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은 옳은 결정이다. 그러나 그는 더 큰 위협, 훨씬 더 많은 자원을 보유하고 정치적으로 연계하고 있는 친중 공산주의 운동 세력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공산당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트럼프 대통령을 무너뜨리고 싶어한다. 그는 무역 분야에서 중공에 도전했다. 그는 대만과 홍콩 민주화 시위자들을 지지했다. 그는 미군을 강화했고 태평양 지역에 대한 중공의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중공에 의해 세계로 퍼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도 주도하고 있다. 중공은 이런 트럼프 대통령을 4년 더 견딜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의 도시들이 불타고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하는 상황을 아무런 비난을 받지 않고 유도할 수 있다면, 중국공산당에게 이만한 이득이 또 어디 있겠는가?

범죄의 배후를 식별하기 위해서는 동기와 수단을 살펴야 한다. 중공은 미국을 불태울 확실한 동기가 있으며, 본 기사는 그 수단을 드러내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덧붙임]

수십년간 중공을 경제적으로 고립시켰던 미국의 외교정책은 현명한 처사였으며 이로 인하여 중국은 정치적으로 주변국에도 큰 위협이 되지 않는 상태였다.

그러다가 1970년대에 리처드 닉슨(Richard Nixon) 대통령과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국무장관은 중국과 교류함으로써 중공을 공산주의에서 벗어나 자유세계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인들에게 말했다.

이 재앙적인 실수는 우리 모두의 파멸을 야기할 지도 모른다.

이제 중국공산당은 세계 수준의 군사력을 가졌으며 세계 2위 규모의 경제력을 지녔다. 그 상태에서 공산주의 사상은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위험한 적과 대치하는 상황이 되었다. 정치와 경제 분야의 심층으로 중공이 침투했고 산업역량은 크게 약화되었으며 경제적 타격을 입은데다가 전국적으로 대규모 폭동이 속출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어떤 식으로든 중국공산당과 연결되어 있다.

월마트에서 싸구려 토스트 기계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대가로 이 모든 것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덧글

  • 광주폭동론 2020/10/15 19:23 # 답글

    극좌 세력이 흑인 폭동에 얹혀 있을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폭동의 인종주의적 성격이 바뀌는 것은 아니죠. 광주사태를 communism 탓으로 돌리던 것과 유사합니다. 광주사태는 regionalism이죠.
  • 반달가면 2020/10/15 19:58 #

    공산주의자들이 흑인 폭동을 배후에서 주도하고 있고 이들이 주장하는 요구사항의 내용을 볼 때, 겉으로 인종주의를 내세웠다고 해서 공산주의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양쪽이 상호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운동의 수단으로 인종주의가 사용되는 형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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