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규환자 ‘0’은 거짓말” 우한 의사, ‘사기극’ 주장
오늘(3월 21일)자 서울신문 기사다. 주요 내용을 발췌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이자 최대 피해 지역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 18일 신규 확진자가 하나도 없다고 당국이 발표한 것은 거짓말이라고 우한의 한 의사가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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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건위는 18일~19일 이틀 연속 중국에서 신규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위건위는 해외에서 역유입된 환자만 있을뿐 중국에서 발생한 환자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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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사는 우한에서 계속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우한 시찰에 맞춰 아직 증상이 있는 환자 상당수를 격리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방역대책과 치료가 성공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치료 중인 환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것.
그는 우한의 코로나9 상황 개선은 ‘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실제 상황을 은폐하면 2차 대유행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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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은 우한의 병원 둘러보고서 “코로나19 감염상황에 적극적인 변화가 있으며 중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 사태가 진정 국면을 향하고 있음을 내외에 부각시킨 바 있다.
한편 21일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967명,사망자는 3248명이다.
오늘(3월 21일)자 서울신문 기사다. 주요 내용을 발췌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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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건위는 18일~19일 이틀 연속 중국에서 신규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위건위는 해외에서 역유입된 환자만 있을뿐 중국에서 발생한 환자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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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사는 우한에서 계속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우한 시찰에 맞춰 아직 증상이 있는 환자 상당수를 격리에서 해제했다고 밝혔다. 방역대책과 치료가 성공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치료 중인 환자 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있다는 것.
그는 우한의 코로나9 상황 개선은 ‘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실제 상황을 은폐하면 2차 대유행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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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은 우한의 병원 둘러보고서 “코로나19 감염상황에 적극적인 변화가 있으며 중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 사태가 진정 국면을 향하고 있음을 내외에 부각시킨 바 있다.
한편 21일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967명,사망자는 3248명이다.
중국 인구가 13억이 넘는다. 갑자기 확진자가 단 한명도 새로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은 기적이 일어났거나 아니면 진단 내지는 통계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드는데, 만약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우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고 오히려 시한폭탄인 상황이라는 얘기가 된다. -_-;
덧글
확 하고 줄어들지는 않죠...
이산화황은 유기물을 연소할때 나온다... 가령 시체는 유기물 덩어리입죠.
즉 중국의 사망자는 조작이고 실제는 화장장들이 터질정도로 돌리고 있다 는 겁니다.
그 외에도 대량의 이동식 소각차가 들어가는데 동물사체 처리도 가능하더라.
물론 인간도 동물입죠.
화장장에 중앙조사원으로 위장 전화 걸었는데 화장장이 시체처리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등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