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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우한 폐렴(코로나19) 사태 코로나19(우한폐렴)


3월9일자 매일경제 기사다. 주요 내용을 일부 발췌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8일(현지시간) 중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확진자·사망자를 낸 국가가 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이탈리아는 중국의 `일대일로`에 주요 7개국(G7) 가운데 처음으로 동참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던 것이 이 같은 코로나19 감염 급증의 배경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탈리아를 거점으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전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럽에서 독일과 프랑스가 확진자 1000명을 넘어섰고, 확진자 200명이 넘는 국가가 8개국에 달해 유럽 대륙 전체에 빨간불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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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집중 창궐한 이유로 중국과의 긴밀한 경제적·인적 교류가 꼽힌다. 1980년대 중반 두 나라 간 경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중국 이주민이 대거 발생했고, 현재 이탈리아에 정착한 중국인은 32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이탈리아 최대 차이나타운이 있는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와 섬유산업 중심 도시인 토스카나주 프라토에 모여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말 이탈리아에서 처음 나온 확진자도 중국 국적이었다.

양국의 가까운 관계는 작년 3월 이탈리아가 G7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동참 의사를 밝히면서 더욱 강화됐다. 이탈리아는 당시 중국에 트리에스테 항구와 제노바 항구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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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는 전날 북부와 동부 14개 지역 등에 봉쇄 조치를 내렸지만 오히려 극심한 혼란을 낳았다. 이 같은 조치가 사전에 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주민들의 집단 탈출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영국 가디언은 "1600만명을 격리하는 방역 대책이 발표 전에 미리 알려져 밀라노에서 수천 명이 빠져나오려고 해 카오스(대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다.

특히 봉쇄망을 뚫고 탈출한 사람들이 다른 도시로 이동해 `바이러스 전파자`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가 이동을 제한한 곳인 롬바르디아·에밀리아로마냐·베네토주는 전체 감염의 85%, 사망자의 90%를 차지하는 감염 위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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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에 함께 제시된 도표에 의하면 이탈리아의 우한 폐렴 확진자는 3월 9일 현재 7375명이고 사망자는 366명이다. 이탈리아에서 엄청난 수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아직까지 이탈리아에 신천지 신도가 잔뜩 있다는 얘기는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결국 근본적인 원인은 중국인 감염자들이 들어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덧글

  • 2020/03/10 22: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3/11 20: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RuBisCO 2020/03/10 22:14 # 답글

    신천지 신도가 있는 쪽은 오히려 영국이죠. 파라크리스토라고 새 프랜차이즈(...)를 개업해서 성공회 교회들이 난리가 났었던.
  • 반달가면 2020/03/11 20:01 #

    그렇군요; 생각보다 국제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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