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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벤누 DG-FTE1 AF 익스텐션 튜브 일기/잡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는 올림푸스 OM-D E-M10 미러리스 카메라와 M.주이코 디지털 ED 40-150mm 렌즈에 조합해서 접사를 촬영해 보고자 호루스벤누 DG-FTE1 익스텐션 튜브를 구입.

예전에 올림푸스 E-500을 주로 사용할 때는 주이코 디지털 35mm 마크로 렌즈를 완전 잘 썼었는데 - 사실 이 렌즈 때문에 아직도 종종 E-500을 쓴다 - 마이크로포서드에서 다시 또 접사용 렌즈를 사기가 부담스러워서 이번에는 접사용 익스텐션 튜브를 한번 써 보기로 했다.

DG-FTE1 튜브는 카메라 본체와 렌즈 사이에 장착하는 형태로 쓰는데, 이걸 장착하면 최단 초점거리가 짧아져서 접사가 가능하게 된다. 튜브에 렌즈와 카메라를 연결하는 단자들을 그대로 이어주도록 단자들이 달려 있어 자동초점이 가능. 10mm, 16mm 이렇게 두개의 튜브가 있고 둘 중 하나 또는 둘 다 연결해서 렌즈와 조합할 수 있다.

막상 사용해 보니 꽤 재미 있다. 튜브를 연결하고 빼는게 좀 번거롭긴 하지만 크게 돈 들이지 않고 접사를 찍을 수 있고, 더 많은 빛을 필요로 하지만 추가로 렌즈가 들어간 것이 아니므로 화질이 그대로라는 것이 장점이다.

초점거리가 짧아지면서 심도가 상당히 낮아지기 때문에, 40-150mm와 DG-FTE1 조합은 실내에서 쓰기에는 좀 어려울 듯하고 날씨 좋을 때 야외에서 접사 촬영에는 괜찮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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