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용해 보는 페이팔 일기/잡담

지금까지 페이팔(Paypal)에 별 관심도 없고 써본 적도 없었으나, 국내에서 이리저리 찾아도 없는 레고 부품이 필요하기에 브릭링크(BrickLink)를 통해 사려다 보니 결국 페이팔에 가입을 했다.

확실히 편리하긴 한데,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두가지 정도 유의할 점이 있었기에 정리해 두기로.

첫번째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카드 연결이다. 페이팔 계정에 신용카드를 인증해서 연결시켜야 하는데,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페이팔에서 1.95달러 결제를 요청하게 된다. 이 때 결제내역에 나오는 수자 4자리 번호를 입력해서 인증을 해야 한다. 아멕스 카드를 연결하려고 했는데 결제요청이 일어나고 문자 메세지로 통보가 되었으나 메세지에 해당 수자 4자리 번호가 나오지 않았다. -_-;

이상해서 이번에는 비자(Visa) 카드를 연결해 보니 이 경우엔 문자 메세지에 4자리 번호가 표시되어 곧바로 인증이 가능했다. 연결하다 말고 놔둔 아멕스 카드가 영 찜찜했는데, 한 이틀 정도 지나서 카드 홈페이지로 들어가 사용 내역을 조회해 보니 거기에 수자 4자리가 나와 있구나; 결국 아멕스 카드도 인증 완료.

두번째는 송금에 대한 것인데, 페이팔로 송금을 하고 나면 내 활동내역에 해당 송금내용이 표시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처음 사용할 때는 분명히 송금을 했는데 활동내역에 이력이 나오지 않아서 송금이 제대로 된 것인지 아닌지 애매했다; 휴대폰으로 문자메세지가 날아왔는데 진동으로 해 놓고 좀 떨어진 곳에 두는 바람에 문자가 온 줄 모르고 활동내역 페이지를 몇번씩 다시 들어가 보면서 다시 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다;; 다음부터는 휴대폰을 꼭 옆에 두고 페이팔을 사용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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