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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차단에 대한 잡담 - 2 일기/잡담

얼마전(지난 4월)에 내 이글루가 네이버 검색에서 색인되어 있는 페이지 수가 125개였는데, 시간도 좀 지났길래 지금은 어떤가 해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확인을 해 보았다.


늘어나기는 커녕 오히려 대폭 줄어들었구나; 색인이 되어 있어서 검색 노출이 가능한 페이지 수가 달랑 24개. 거의 5분의 1로 줄어들었다. 반면에, 티스토리에 만들어 둔 보조 블로그의 색인 페이지 수는 158개에서 165개로 증가.

네이버 검색 관련 개편 내용에 대한 공지글을 보니, 검색 등록을 없애고 웹사이트의 메타 태그와 다른 정보들을 토대로 검색 노출이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또 하나 눈의 띄는 공지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소유확인이 되었다고 반드시 검색등록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의 글이다. 웹마스터도구에서 소유확인이 되고 네이버 검색 로봇이 웹페이지를 수집해도 해당 웹페이지가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스팸으로 판단되면 검색 노출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내 블로그가 스팸은 아니므로 스팸 문제는 제외하고, 첫번째 문제인 웹표준에 대한 부분을 살펴 보았다. 웹마스터도구의 "현황" 메뉴에서 "사이트 최적화" 항목에 나와 있구나.

최적화 판정 기준은 8가지인데, 티스토리의 경우 "사이트 맵"과 "모바일 사용성" 이렇게 2가지 항목에 빨간색 "X" 표시가 되어 있다. 반면에 이글루스는 5개 항목에 빨간색 "X" 표시가 나온다. 어쨌든 8개중에 5개가 문제이므로 네이버 검색 로봇 입장에서는 이글루스가 웹표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웹사이트로 판단하고 검색 노출에서 제외했을 가능성도 꽤 있어 보인다.


이글루스의 경우 사이트 맵과 모바일 사용성 문제는 티스토리와 공통이고, 추가적으로 문제가 되는 나머지 3가지는 "사이트 설명", "Open Graph 제목", "Open Graph 설명"이다.

셋 다 모두 html의 <head> 영역에 메타 태그로 추가되어야 한다. 사이트 설명은 "description", Open Graph 제목은 "og:title", Open Graph 설명은 "og:description"에 대응.

문제는 이글루스 사용자가 <head> 영역을 직접 수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 결국 메타 태그 추가는 이글루스의 개발자가 구현해서 추가해 주어야 하는 상황이다.

... 그러나 네이버 공지글의 답글에 몇년간 잘 굴러가던 웹사이트가 갑자기 검색에서 사라졌다는 원성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보아, 메타 태그가 추가된다고 해서 네이버 검색에 제대로 노출이 잘 될 것이라고 100%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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