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1 -> 윈도우10 업그레이드 감행 IT/잡담

집에서 사용중인 데스크탑 PC 운영체제를 드디어 윈도우8.1에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나기 전에 해야겠다고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윈도우8.1과 클래식 셸(Classic Shell) 조합으로 큰 불편 없이 잘 쓰고 있기도 했고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감행.

참고로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는 오는 7월 29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윈도우10 ISO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imgburn에서 DVD로 만든 후에 setup.exe를 실행. 사용자 파일이나 설치된 앱을 남길 것인지 모두 지울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사용자 파일만 남기도록 하고 설치했다. 다행히 별 문제 없이 설치도 잘 되고 무난히 업그레이드를 완료.



윈도우 정품 인증은 별도의 작업 없이 자동으로 완료되었다.



이후에 몇가지 추가적인 작업을 아래와 같이 수행.

최대절전(하이버네이션)을 사용하지 않을 생각이므로 쓸데 없이 용량만 차지하는 하이버네이션 파일을 삭제했다.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한 후 아래와 같이 입력.

powercfg /h off

오래된 게임을 실행할 경우 다이렉트X 9 관련 dll 파일이 없다는 문제가 발생, 다이렉트X 9 배포용 버전은 다운로드하여 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윈도우 업데이트 설치후에 자동 재시작 설정을 비활성화했다. 뭔가 작업을 실행시켜 놓은 상태에서 PC를 켜 두고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재시작되면 낭패가 되기 때문이다. 윈도우 업데이트 설정의 "고급 옵션"에서 바꾸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대략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사용중이다.

윈도우8/8.1에서 사라졌던 시작 메뉴가 다시 되돌아온 것까지는 좋은데, 윈도우7이나 클래식 셸에서 사용하던 시작 메뉴와는 좀 차이가 있다. 보조 프로그램을 포함한 전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실행 아이콘을 제공하는 대신 윈도우8의 라이브 타일(live tile) 인터페이스가 있다.

이런 차이 때문에 마우스로 어플리케이션을 찾아서 실행하는 대신, 시작 버튼을 마우스 왼쪽 클릭하거나 윈도우키를 누른 후에 실행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키보드로 입력해서 검색하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뭐 이것도 나쁘진 않은데 마우스를 주로 쓰던 기존의 습관을 바꿔야 된다는 점이 좀 귀찮긴 하다.

시작 버튼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시스템 관리에 대한 항목들을 모은 메뉴가 나오는 점은 편리하다.

그 외에는 체감상 별 다른 차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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