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쟁을 겪으면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몇가지 사안을 정리해 두기로. 이기고 있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밀리고 있을 때는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점령중인 행성의 수를 일정 수준으로 계속 유지해야 한다. 만약 행성의 수가 0이 되면서 점프 게이트가 사라지면, 홈(Home) 성계에 주둔중인 함대는 괜찮으나 나머지 함대는 전부 사라지게 된다 -_-; 따라서 소유하고 있는 행성의 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약간의 기동대를 실은 빠른 캐리어를 몇대 동원해서 빈 행성들을 아무 곳이라도 계속 점령해 나가야 한다. 적이 쳐들어올 때 시간이 많이 걸리도록 하기 위해 되도록 본진과 멀리 떨어진 곳을 선택할 것.
평화조약 관계인 다른 동맹의 행성을 잘 활용하자. 평화조약 관계인 행성에는 함대를 주둔시킬 수 있다. 적 성계를 공격할 때 근처에 있는 이런 행성에 함대를 집결시킨 후에 공격한다. 상대편도 충분히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적의 주요 행성을 점령했으나 계속 방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함대를 철수한 후에 본부 건물을 철거해서 행성의 모든 생산능력과 소유권을 소멸시킬 수 있다.
크레딧이 모자라서 본부 철거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트레이드 센터를 이용해서 계속 자원 매매를 하여 행성에 있는 자원을 고갈시키는 방법이 있다.
방어 거점이 되는 행성에는 행성의 수비대 건물을 짓고 실험실에서 비행선 보호 기능을 연구해 두면 공중전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평화로울 때 미리 방어용 행성들을 구축해 두는 것이 좋다.
행성 전체가 함락되는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홈 성계에 함대와 기동대를 복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점령중인 행성의 수를 일정 수준으로 계속 유지해야 한다. 만약 행성의 수가 0이 되면서 점프 게이트가 사라지면, 홈(Home) 성계에 주둔중인 함대는 괜찮으나 나머지 함대는 전부 사라지게 된다 -_-; 따라서 소유하고 있는 행성의 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약간의 기동대를 실은 빠른 캐리어를 몇대 동원해서 빈 행성들을 아무 곳이라도 계속 점령해 나가야 한다. 적이 쳐들어올 때 시간이 많이 걸리도록 하기 위해 되도록 본진과 멀리 떨어진 곳을 선택할 것.
평화조약 관계인 다른 동맹의 행성을 잘 활용하자. 평화조약 관계인 행성에는 함대를 주둔시킬 수 있다. 적 성계를 공격할 때 근처에 있는 이런 행성에 함대를 집결시킨 후에 공격한다. 상대편도 충분히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적의 주요 행성을 점령했으나 계속 방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함대를 철수한 후에 본부 건물을 철거해서 행성의 모든 생산능력과 소유권을 소멸시킬 수 있다.
크레딧이 모자라서 본부 철거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트레이드 센터를 이용해서 계속 자원 매매를 하여 행성에 있는 자원을 고갈시키는 방법이 있다.
방어 거점이 되는 행성에는 행성의 수비대 건물을 짓고 실험실에서 비행선 보호 기능을 연구해 두면 공중전에서 상당한 도움이 된다. 평화로울 때 미리 방어용 행성들을 구축해 두는 것이 좋다.
행성 전체가 함락되는 상황에 대비해서 미리 홈 성계에 함대와 기동대를 복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두어야 한다.
덧글
갤오파 하시네요
어디 섭에서 하시는지?
저는 2섭 The Korea 클랜 상장 Minesian 이라고 합니다
혹시 2섭이시면 저희랑 같이 하시죠 ㅎㅎㅎ
현재 섭 1위 클랜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