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서 실수에 의한 파일/디렉토리 삭제를 예방하기 위한 간단한 조치 리눅스

현재 디렉토리 위치를 착각했다거나 잠깐의 판단 착오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하거나 덮어쓰고 나서 머리를 쥐어뜯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간단하게나마 아래와 같이 조치를 취해 두는 것이 좋겠다.

먼저, 실수로 삭제/덮어쓰기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명령을 생각해 보자. rm(삭제), mv(이동), cp(복사) 이렇게 세가지가 있다. 이 명령에 대해 -i 옵션을 적용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i 옵션을 이용하면 삭제/덮어쓰기가 발생할 경우 사용자에게 다시 한번 확인을 받는다.

rm 명령을 예로 들자면, rm 명령에 대한 alias를 rm -i 이렇게 지정하면 된다. 그러면 옵션 없이 그냥 rm 명령을 입력해도 -i 옵션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터미널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해 보자.

# rm 명령에 대한 alias 설정
alias rm="rm -i"

이제 rm 명령을 사용해 보면 바로 대상을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확인을 받을 것이다.

rm my_file.txt
rm: remove regular file 'my_file.txt'?

여기서 y를 입력해야 파일이 삭제된다.

만약 물어볼 필요 없이 곧바로 삭제하고 싶다면 -f 옵션을 사용하면 된다.

# 확인하지 않고 바로 삭제
rm -f my_file.txt

mv 명령과 cp 명령도 같은 방식으로 지정하면 된다. 이것을 매번 지정하기 귀찮으므로 .bashrc 파일에 설정해 주자.
 
# .bashrc 파일 편집
vi ~/.bashrc

.bashrc 파일에 아래와 같이 추가해 주고 저장한다.

alias rm="rm -i"
alias mv="mv -i"
alias cp="cp -i"

제대로 적용이 되었는지 보려면 현재 설정된 alias 목록을 확인해 보자. 터미널창에서 아래와 같이 입력.

# alias 설정 출력
al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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