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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나름 오랫동안 하면서 깨달은 점 잘 사는데 필요한 이야기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이 부당한 일을 당했다고 해서 조직 전체가 부조리한 것은 아니다. 그랬으면 예전에 망했겠지.
 
나도 그렇고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사람이 모인 조직도 당연히 불완전하다. 대부분의 경우 나에게도 문제가 있고 조직에도 문제가 있다. 하지만 내 잘못엔 관대하고 조직의 문제점엔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거나, 조직 전체가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내가 변할 생각을 하기보다는 조직과 조직을 이끄는 의사결정권자들을 비난하고 싶어지게 되기 마련. 
 
이대로 가면 사실 출근길이 정말 괴로워지게 되는데, 그래도 해결책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의 문제는 내가 조금 너그럽게, 또는 긍정적으로 변하면 주변도 그 영향을 받으면서 서서히 서로 용인할 수 있는 정도의 타협점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자존심이 좀 상하긴 하지만, 눈 딱 감고 내가 먼저 성의를 보이면 된다. 워낙 느리게 움직여서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다리면, 결국은 어느 정도 화해할 수 있는 영역이 생겨나는 듯. 
 
왜 이놈의 조직은 관리자가 하나같이 개판이냐고 화를 내기는 쉽다. 그런데, 과연 그 자리에 가서 지금 그 관리자들보다 우월한 역량을 발휘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욕하고 있는 나는, 당신은, 정말 그 사람들보다 잘 할 수 있을까? 과연 우리들은 그들보다 그렇게나 우월하고 뛰어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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