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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tbootin - 변경사항이 유지되는 리눅스를 USB메모리에 만들기(우분투 계열) 괜찮은 프리웨어

리눅스 라이브(live) ISO 파일을 USB로 옮겨주는 Unetbootin을 이용해서 부팅 가능한 리눅스 USB이면서 사용자가 작업한 내용을 그대로 저장해주도록 만들 수 있다. (Unetbooti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Unetbootin을 실행하면 실행창 아래쪽 부분에 "Space used to preserve files across reboots (Ubuntu only)" 항목이 있는데, 이 항목에서 변경사항을 저장할 파일 크기를 정해 주면 된다.


우분투만 가능하다고(Ubuntu only) 되어 있는데, 아마 우분투 계열의 라이브(live) 배포판에서 대부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분투(Xubuntu), 루분투(Lubuntu), 쿠분투(Kubuntu), 리눅스 민트(Linux Mint) 등이 우분투 계열이다.

라이브 배포판은 대부분의 작업이 RAM에서 이루어지므로, USB 메모리에 쓰기(write) 작업을 하는 빈도가 적어서 USB 메모리의 수명단축을 완화해 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재부팅하면 변경한 내용이 다 사라진다. 사실 이것이 그 자체로 단점은 아닌데, 사용자에 의한 변경사항이 그대로 유지되기를 원하는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이럴 때 변경사항을 유지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두도록 설정하면 되겠다.

우분투 12.04 기반 배포판인 리눅스 민트 13 XFCE 이미지로 시험해 본 결과, 문제 없이 잘 동작했다.

라이브 배포판에 자주 사용하는 S/W를 추가로 설치해서 USB 메모리에 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하구나!

다만, 두어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사용자 변경사항은 casper-rw라는 이름의 파일에 저장된다. 파일 시스템 이미지가 파일에 저장되는 형태이므로 제약이 있다. USB메모리의 경우 보통 FAT32 파일 시스템을 쓰는데, 이 경우 변경사항 저장공간은 4GB(FAT32의 최대 파일 크기) 미만이어야 한다.

라이브 배포판의 파일 시스템 이미지와의 차이점을 별도로 저장하는 방식이므로 파일의 추가/삭제를 불문하고 변경이 생기면 무조건 그만큼 저장공간 사용량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라이브 배포판의 파일 시스템을 기준으로 해서 차이가 난 부분을 기록한 후에, 부팅할 때 이 부분을 반영해 주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저장공간은 충분히 여유가 있게 확보해 두자.

사용할 때마다 뭔가를 계속 변경한다면 결국 저장공간이 다 찰 것이다. 시스템 업데이트라도 하면 급격하게 소진된다. 사실 이런 경우라면 라이브 배포판이 아니라 HDD/SDD에 정식으로 설치해서 사용해야 한다.



핑백

  • 반달가면 : USB부팅 리눅스의 변경 사항 초기화 2013-12-11 00:30:38 #

    ... (일단, 변경사항이 저장 가능한 리눅스 라이브 배포판 USB를 만드는 방법은 이전 게시물을 참조) Unetbootin을 이용해서 리눅스 라이브 배포판을 USB메모리로 옮길 때 변경사항 저장공간을 설정했을 경우, 종료할 때마다 변경내용을 저장하게 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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