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PC부품 구입에 관한 개인적인 기준 IT/잡담

다른건 몰라도 아래의 두 가지는 반드시 새 제품을 구입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이다.

HDD/SSD: P2P 등으로 막 굴릴 HDD라면 몰라도, 중요한 자료를 저장한다면 새 제품을 사자.

파워: 웬만하면 새 제품으로, 조금 돈이 들더라도 어느 정도 안정성을 인정 받은 제품을 사는 것이 좋겠다. 파워에서 문제 생기면 알기도 어렵고 나머지 전체 부품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외 나머지 부품들은 잘 고르기만 하면 중고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중고 부품을 구입할 때 몇가지 기준을 둔다.
* 보통 고성능 제품보다 저전력 제품이 수명이 더 길다(특히 VGA)
* 전해 커패시터보다 솔리드 커패시터가 수명이 더 기니까, 메인보드나 VGA를 중고로 산다면 되도록 모두 솔리드 커패시터로 된 제품이 낫다.
* 되도록 제조사 무상 A/S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것을  구입한다.
* 업체가 파는 경우가 아니라 개인이 파는 물품을 살 경우엔 그냥 내가 수수료 부담하겠다고 하고 안전거래로 산다.



덧글

  • RuBisCO 2013/01/23 23:14 # 답글

    그냥 현찰 직거래가 최고쥬...
  • 반달가면 2013/01/24 21:12 #

    좀 외진(?) 동네에 살다 보니 직거래가 여의치 않아서요;;;
  • Ithilien 2013/01/24 10:20 # 답글

    컴퓨터쪽 부품은 CPU, GPU, RAM 정도를 제외하고 중고가능한건 케이스쯤이려나요...
  • 반달가면 2013/01/24 21:13 #

    메인보드와 ODD도 잘 고르면 괜찮더군요. 메인보드는 칩셋 소모전력이 많이 줄고 솔리드 커패시터를 쓰는 추세라 내구성이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 ODD는 그리 자주 쓰지 않으니 중고도 썩 나쁘지 않았습니다.
  • 천하귀남 2013/01/24 10:40 # 답글

    한번사면 오래 쓰는 편인데 요즘 부품 변경 추세가 빠르다보니 중고를 사기보다 저가 신품쪽의 가격이나 전력소모등이 줄어서 몇 만원 차이면 이쪽으로 가게 되더군요.
    물론 케이스는 저가로 구하면 정말 좋긴합니다. 지금쓰는 케이스도 5000냥에 구했군요.
  • 반달가면 2013/01/24 21:14 #

    보통 중/고급형 제품에서 괜찮은 가격에 나온 것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보급형보다 만듦새나 내구성이 좋아서 중고품도 잘 고르면 괜찮죠. 보급형은 원래 가격이 높지 않으니 중고품으로써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적더군요. 돈 없을 때야 뭐 어쩔 수 없지만서도;;
  • noname 2013/01/24 10:53 # 삭제 답글

    주제에서 엇나가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으나 정말 중요한 자료는 새로산 HDD(중고든 신품이든)에는 단독 저장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뽑기를 잘못해서 산지 얼마 안 된 신품 하드에서 무시무시한 소리를 들은 뒤... (이하 생략ㅠㅠ)
  • 반달가면 2013/01/24 21:15 #

    네. 중요한 자료는 HDD에만 두지 않고 반드시 클라우드에 백업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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