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리눅스(오픈수세) 멀티 부팅 리눅스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PC에 오픈수세 리눅스를 설치하고 멀티 부팅을 하는 방법이다. 멀티부팅 S/W인 easybcd를 이용하면 복잡하게 설정할 필요 없이 의외로 꽤 간단하다.   

오픈수세 12.2 기준이며, 아래 순서로 진행할 경우 부트로더는 리눅스 부트로더(GRUB)를 사용하게 된다.  


우선 윈도우로 부팅한다.

리눅스를 설치할 HDD 파티션을 마련하자. 윈도우7은 제어판에서 디스크 관리로 가서 볼륨 축소를 해서 마련할 수 있고 XP는 별도의 파티션 편집 S/W를 사용하면 된다. (파티션을 마련하지 않고 오픈수세 설치를 진행하면 파티션 설정에서 볼륨 축소 기능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실제로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EasyBCD를  설치한다. 홈페이지에서 받기 귀찮으면 아래의 첨부 파일을 받으면 된다.
EasyBCD_2.1.2.exe

오픈수세 CD(또는 DVD)를 넣고 CD에 있는 openSUSE12_2_LOCAL.exe를 실행한다. 그러면 알아서 EasyBCD 설정이 생성된다.

PC를 재기동하면 윈도우 부트 메뉴에 "OpenSUSE Installer"라는 항목이 생긴다. 이 항목을 선택하여 부팅한다.

오픈수세 리눅스 설치가 시작된다. 빈 파티션에 설치한다. 윈도우 설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설치를 완료한 후 PC를 다시 시작하면 리눅스 부트 메뉴로 들어가고 윈도우/리눅스 어느것으로 부팅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온다. 우선 윈도우를 선택하자.
오픈수세 12.2의 부트 메뉴는 이렇게 생겼다. 위의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이 메뉴에 윈도우 항목이 추가되어 보이게 된다. 여기서 윈도우를 선택하면, 다시 윈도우 부트 메뉴가 나온다.

윈도우 부트 메뉴에서 OpenSUSE Installer를 선택하지 말고 윈도우로 부팅한다.

자동으로 OpenSUSE Installer 삭제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삭제를 진행하면 윈도우 부트 메뉴에서 OpenSUSE Installer항목이 사라질 것이다. EasyBCD도 이제 필요 없으니 삭제하자.

자, 이제 윈도우/리눅스 멀티 부팅이 완성되었다.


초기 부트 메뉴에 대한 설정은 리눅스쪽에서 할 수 있다. YaST의 Boot Loader 항목으로 들어가서 Boot Loader Options를 클릭하면 설정 화면이 나온다. 부트 메뉴 대기 시간(기본값은 8초)이라던가 기본으로 선택되는(default) 부트 항목(윈도우/리눅스) 등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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