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수세에 슈퍼 패미컴 에뮬인 snes9x가 있구나! 버전 11.4와 12.1을 지원한다.
여기로 가면 설치할 수 있는데,
'Show unstable pacakages'를 클릭하고 1-click install을 누른다.
Open with YaST를 선택하면 설치가 시작된다. 추가적인 저장소(repository)를 추가하는데 대략 OK 내지 Next를 누르면 알아서 설치가 진행된다.
실행 방법은 터미널창에서 snes9x [rom_파일명]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화면이 너무 작으면 2배 키우자. snes9x -y [rom_파일명]
'트윈비 - 레인보우 어드벤처' 실행 화면
ROM 파일을 지정하지 않고 snes9x라고만 입력하면 옵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복잡하다 -_-;;)
방향키는 화살표, 버튼은 s,x,d,c,a,z에 대응되어 있다. start 버튼은 엔터키에 대응. esc를 누르면 snes9x가 종료된다.
게임을 세이브하면 세이프 파일은 ~/.snes96_snapshots/ 폴더에 저장된다.
readme 파일 등 기타 관련 문서는 /usr/share/doc/packages/snes9x/ 폴더에 있다.
여기로 가면 설치할 수 있는데,


실행 방법은 터미널창에서 snes9x [rom_파일명] 이렇게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화면이 너무 작으면 2배 키우자. snes9x -y [rom_파일명]

ROM 파일을 지정하지 않고 snes9x라고만 입력하면 옵션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복잡하다 -_-;;)
방향키는 화살표, 버튼은 s,x,d,c,a,z에 대응되어 있다. start 버튼은 엔터키에 대응. esc를 누르면 snes9x가 종료된다.
게임을 세이브하면 세이프 파일은 ~/.snes96_snapshots/ 폴더에 저장된다.
readme 파일 등 기타 관련 문서는 /usr/share/doc/packages/snes9x/ 폴더에 있다.
덧글
MS의 독주가 서서히 막을 내리기를.(가격 좀 인하하기를)
서버는 리눅스에 꽤 밀렸는데 관공서에서 여전히 사용중이라.
마이그레이션 한번 밀면 되는데 워낙 돈은 안나오고 시간은 많이 드니.
안철수가 되면 전국의 관공서 시스템 좀 개선 좀 했으면 합니다.
근데 단임제라 시작하려고 겨우 국회 통과시키면 레임덕이겠죠.
그리고 안랩의 주력 제품이 윈도우용인 상황에서 안철수가 굳이 MS의 독주를 견제할 이유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리눅스 저변이 지금보다는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클라이언트는 건축회사에서 간단한 인쇄 위주라 이런 분들은 단속도 심해서 괜찮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다만 MS처럼 꾸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