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일기/잡담

프레이거U(PragerU)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동영상. 어찌 보면 당연하지만, 실제로는 상당수가 잊어버리고 있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if you want a happy life, stop comparing yourself to other people.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면, 남들과 비교하기를 멈추라.

comparing yourself to others can create an unrealistic standard for success.
남들과 비교하면 비현실적인 성공의 기준을 만들 수 있다.

real success means making a living, pursuing excellence, and finding meaning in what you do.
진정한 성공은 자립해서 탁월함을 추구하며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다.

someone else's life may look perfect on the outside, but no single aspect tells the whole story.
다른 누군가의 인생이 겉으로는 완벽해 보일지 모르나, 한 측면이 모든 이야기를 다 말해주는 경우는 없다.

everyone has pain, struggles, baggage.
모든 사람은 고통, 어려움, 감정의 응어리를 가지고 있다.

so face it: you don't want someone else's life, you want a better version of your own.
그러니, 현실을 직시하라. 당신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so start improving it today.
그러니 오늘부터 노력하라.

be a better person than you were yesterday.
어제의 당신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라.

and
그리고

don't compare yourself to others.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지 마라.


이러한 주제를 정말 흥미진진하고 명쾌하게 설명한 사람이 조던 피터슨(Jordan Peterson) 교수인데, 강연이나 대담이 꽤 분량이 길기 때문에 이렇게 압축적으로 짧게 만든 동영상도 나쁘지 않은 듯.



마스크 품귀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듯 일기/잡담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다. 주요 내용을 발췌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하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보건용 마스크가 시중에서 품귀 현상을 빚는 가운데 12일 국내 마스크 생산 공장 한 곳이 가동을 멈췄다. 국내 마스크 생산업체 70%가 쓰는 중국산 마스크 필터 공급이 끊긴 결과였다. 가동 중단이 잇따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MB(Melt Blown) 필터는 보건용 마스크 필수 재료다. 국내에서도 생산되지만, 업계에 따르면 마스크 제조업체 123곳 가운데 100곳 가까이가 중국산을 사용해왔다. ㎏당 가격이 국산 2만원, 중국산은 1만6000원 정도로 국산이 25%가량 비쌌기 때문이다. 중국산 수입이 끊긴 지금은 국산 가격이 ㎏당 4만원에 육박한다. A사 대표이사 김모(50)씨는 "지금 시세로 국산을 쓰면 마스크 가격이 올라도 하루 5억원씩 손해가 난다"고 했다.

국내 생산업자들은 "중국산 필터 공급이 끊긴 정확한 이유를 모른다"고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국 내 춘제 이후 공장 휴업일이 길어져서 벌어진 일시적 현상으로 곧 해소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이 한국과 베트남으로의 마스크 원자재와 장비의 수출을 중단해 공급망을 교란시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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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종 코로나 관련 피해 사례 신고센터'에도 "중국산 원·부자재 조달이 어려워 생산을 못 한다"는 마스크 제조업체 신고가 이달 들어서만 30건 가까이 접수됐다. 그러자 관세청은 11일 "수입 신속통관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이 물건을 안 주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했다.

정부는 이달 들어 "마스크 생산·재고 모두 충분하다"는 입장을 잇달아 밝혀왔다. 국내 마스크 생산량과 재고에는 문제가 없고, 매점매석이나 해외 밀반출 등 유통 부분만 단속하면 마스크 수급난을 해결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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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이미 '입도선매'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제조업체 '3SM(쓰리에스엠)' 측은 최근 거래처 문의가 올 때마다 '재고가 없고, 생산 스케줄이 12월까지 잡혀 추가 발주를 받지 않는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씨앤투스성진도 "연말까지 생산되는 물건은 모두 임자가 정해졌다"고 했다. FTEnE(에프티이엔이) 등 다른 제조업체도 대부분 최소 두세 달치 예약이 꽉 찬 상태다.
...
생산량 기준 국내 최상위권 마스크 제조업체 사장은 "여러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이번 사태 이후 재고 포함, 약 4억장이 중국으로 빠져나간 걸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12일부터 전국 모든 마스크 생산공장에 매일 생산·판매 제품을 식약처에 신고하도록 했다. 업계에서는 "이미 판매처가 대부분 정해진 상황에서 뒤늦은 조치"라고 지적했다.
...
최헌수 대한약사회 국장은 "메르스 때에 비해 국민 안전의식 또는 불안감이 훨씬 커진 탓에 가수요가 많이 생긴 것도 마스크 대란의 원인"이라고 했다.



춘절 연휴 휴업으로 인한 일시적인 물량 부족도 없지는 않겠으나, 중국에서 자국내 마스크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 재료의 수출을 막고 있다는 부분이 더 큰 원인으로 보인다. 인구 천만이 넘는 우한을 통째로 폐쇄하는 조치도 하는 나라에서 마스크 필터 수출 제한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듯. 어쨌든 이런 상황이라면 마스크 품귀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한폐렴 예방 목적 측면에서는 마스크를 한번 쓰고 버리지 않고 좀 더 재사용해도 될 것 같긴 하나(관련 내용은 여기에), 현재 사 놓은 마스크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라서 마스크 부족이 장기화될 것 같은 이런 징후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지금 우한폐렴이 국내에서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다들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줄이고 있는 측면도 클 것 같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물량이 계속 부족하게 되면, 코로나바이러스는 퍼지는데 마스크가 없어서 못쓰고 그냥 다니는 경우가 증가하여 결국 방역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닐지 좀 걱정이 되기도 한다. 



[bash:awk] awk를 이용한 분산/표준편차 계산 리눅스 bash script

awk를 이용해서 파일에 저장된 값들의 분산(variance)과 표준편차(standard deviation)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표준편차를 계산하려면 우선 평균을 알아야 한다. awk를 이용한 평균값 계산은 이전 게시물을 참고하자. 여기로

전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예시를 사용해서 표준편차를 계산해 보자. data.txt 파일에 저장된 자료는 아래와 같다.

# data.txt 내용 확인
cat data.txt
john 12.35
jane -34.5
thomas 3.9

우선 평균을 계산하여 변수 mean에 할당한다.

# 평균값을 계산하여 변수 mean에 할당
mean=`awk '{ sum += $2; cnt++ } END { print sum/cnt }' data.txt`

평균을 알았으니 이제 분산을 계산할 수 있다. 분산은 각 자료값과 평균값의 차이를 제곱하여 모두 더한 후에, 이 값을 자료의 수로 나누면 된다. 자료가 전체 모집단(population)이라는 가정하에서다. 만약 자료가 모집단에서 일부를 추출한 표본(sample)이라면 합산한 값을 (자료의 수 - 1)로 나누어 준다.

awk에서 먼저 계산한 평균값을 사용해야 하므로 -v 옵션을 통해서 shell의 변수 mean에 저장된 값을 사용해야 한다. (awk의 -v 옵션에 대한 이전 게시물은 여기에 http://bahndal.egloos.com/585615)

# 분산을 계산하여 변수 variance_p에 할당 (모집단)
variance_p=`awk -v m="$mean" '{ sum += ($2 - m)^2; cnt++ } END { print sum/cnt }' data.txt`

-v 옵션으로 평균값을 awk 내부에서 변수 m에 할당하고, data.txt의 두번째 항목($2)과 평균값의 차이를 제곱해서 더하여 변수 sd에 할당. 자료의 수를 세기 위해 변수 cnt를 1씩 증가시킨다. 합산 작업이 끝나고 나면(END) 변수 sd를 cnt로 나눈다.

위의 계산식은 자료가 전체 모집단(polulation)이라는 가정하에서다. 만약 자료가 모집단에서 일부를 추출한 표본(sample)이라면 합산한 값을 자료의 수 cnt가 아니라 (cnt-1)로 나눈다.

# 분산을 계산하여 변수 variance_s에 할당(표본)
variance_s=`awk -v m="$mean" '{ sum += ($2 - m)^2; cnt++ } END { print sum/(cnt-1) }' data.txt`

표준편차는 분산의 제곱근을 취하면 된다. 이미 분산값을 알고 있으므로 bc를 이용해서 계산하면 되겠다. (bc에 대한 이전 게시물은 여기에)

# 표준편차 계산 - stdev_p(모집단), stdev_s(표본)
stdev_p=`echo "sqrt($variance_p)" | bc`

stdev_s=`echo "sqrt($variance_s)" | bc`

awk에도 제곱근 계산용 내부 함수가 있으므로, 분산을 계산하지 않고 awk에서 바로 표준편차를 계산할 수도 있다. 함수 이름은 sqrt로 같다.

# 표준편차 계산
stdev_p=`awk -v m="$mean" '{ sd += ($2 - m)^2; cnt++ } END { print sqrt(sd/cnt) }' data.txt`

stdev_s=`awk -v m="$mean" '{ sd += ($2 - m)^2; cnt++ } END { print sqrt(sd/(cnt-1)) }' data.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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